DJI Air 3S 드론 출시, 야간 사진을 위한 듀얼 카메라 및 LIDAR 장착하여 비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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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Air 3S 드론 출시, 야간 사진 애호가를 위한 듀얼 카메라 및 LIDAR 장착하여 비행 시작
DJI가 여행 사진 촬영을 위해 설계된 최신 이중 카메라 드론인 에어 3S를 발표했습니다. 이 새로운 드론은 1인치 CMOS 주 카메라와 70mm 중형 망원 카메라를 갖추고 있으며, 각각 최대 14 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여 새로운 프리 파노라마 기능을 제공합니다.
미국 정부의 드론 금지 위협에도 불구하고, DJI는 새로운 더 발전된 드론을 시장에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DJI는 바쁜 시간을 보냈으며, 최근에는 네오 4K와 아바타 2 드론도 출시했습니다. 이제 드론과 동의어인 이 회사가 또 다른 고급 드론인 에어 3S를 발표했습니다.
“DJI 에어 3S는 이중 주 카메라와 전 방향 장애물 감지와 같은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하여 공중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단지 724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유지함으로써 무한한 자유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라고 DJI의 제품 경험 이사인 페르디난드 울프가 말했습니다. “에어 3S는 여행 사진 촬영을 위한 완벽한 만능 드론으로, 휴가 동안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는 동시에 야간 작동 시 안전과 보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DJI는 새로운 에어 3S의 이중 카메라가 10비트 및 ISO 이미지 품질이 향상되어 현재의 DJI 매빅 3 프로보다 더 많은 디테일로 사진과 비디오를 캡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통 색상 모드에서도 에어 3S의 이중 카메라는 H.265 인코딩을 사용하여 10비트 비디오를 기록할 수 있으며, 정교한 색상 성능과 후반 작업에서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최대 ISO는 12,800까지 증가했습니다. D-Log M 및 HLG 색상 모드에서는 최대 ISO가 3,200까지 증가하여 도시 야경에서도 더 밝고 많은 디테일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에어 3S의 이중 카메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카메라: 50MP 1인치 CMOS 카메라 및 24mm 렌즈가 4K/60fps HDR 및 4K/120fps 비디오 녹화를 지원하며, 10비트 D-Log M 색상 모드를 제공합니다. 이 대형 센서는 고급 이미지 처리 기술과 지능형 알고리즘에 의해 강화되어 해질녘이나 야경과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미세한 디테일까지 보존합니다.
-- 부 카메라: 70mm 중형 망원 카메라로 3배 광학 줌이 가능해 인물 및 차량 촬영에 뛰어나며, 강조하고 싶은 대상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압축된 피사계 심도를 제공합니다. 이 카메라는 48MP 1/1.3인치 CMOS 센서를 사용하여 주 카메라와 동일한 비디오 사양과 색상 모드를 지원합니다. 이는 시각적으로 일관된 영상을 보장하여 후반 작업을 간소화합니다.
새로운 드론은 또한 ActiveTrack 360 기능을 통해 모든 피사체를 프레임에 유지합니다. 회사는 비행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추적 성능이 자동으로 비행 경로를 계획하고, 피사체가 행동의 중심에 있을 수 있도록 프레이밍을 조정하여 더 다이내믹한 샷을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피사체의 하반신이 부분적으로 가려져 있어도 가능합니다.
에어 3S는 주제가 중심을 벗어나더라도 포커스가 유지되는 새로운 주제 집중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DJI는 이 기능이 조종사가 완벽한 샷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더 창의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어 3S의 다른 기능으로는 최대 비행 시간 45분, 10비트 O4 비디오 전송, 42GB의 내장 저장 공간, 야경 전방향 장애물 감지, 오프 상태의 퀵 전송 기능, 전력 축적을 위한 충전 허브, 데이터 보호 기능이 포함됩니다.
DJI 에어 3S는 현재 $1,099(리모컨 포함)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리모컨, 배터리 충전 허브, 추가 배터리 두 개 및 어깨 가방이 포함된 콤보 패키지가 $1,399에 제공됩니다. 드론, 화면이 있는 리모컨, 추가 배터리 두 개, 충전 허브 및 어깨 가방이 포함된 세 번째 옵션은 $1,59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