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우유배달 사업으로 노인 고독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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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홀몸 노인의 고독사를 막고자 우유배달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단법인 선한 이웃 복지재단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우선 호평·평내지역 홀몸 노인 100가구에 주 3회 우유를 배달하고 2회 이상 쌓이면 안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생략)


링크참조


요런거 좋네요. 우유로 영양도 챙기고 안부도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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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쥬앙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할머니가 사셨던 인천 간석동은 아주아주 오래전에 야쿠르트로 시항했었습니다
수가 안하면 관련 동사무소에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연락드리고 확인전화 직접확인하러 나왔었구요
돌아가시고 인천과 언은 끊곘지만 ...
공뭔들이 국민에 대해 갑질을 했는데 지켜봐야죠 뉴스 취재가 시작하자마자 바뀐거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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