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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 소명글 게시 및 자격 회복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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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06.10 00:09
10,1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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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 sdk입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 소명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전 절차 대로 거버넌스에 올려서 앙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징계기간에 대한 투표 항목을 작성하다 아래와 같은 규정을 발견 했습니다. 


[관련근거] 
다모앙 커뮤니티 - 징계규정_240402 ver. : https://damoang.net/free/54681

*  징계 당사자인 회원님 혹은 타 회원님이 징계당사자 회원님의 사면을 글 작성으로써 요청하고, 
해당 소명글의 추천수가 100개 이상을 달성할 경우, 자격 회복을 시켜드리겠습니다.


  1.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께서 소명게시판에 소명글을 남기셨습니다.  

  2. 2024-06-10 00:11 기준 추천 수 129개

  3. 징계규정_240402 ver 규정에 의해 자격 회복되었습니다. 

  4. 소모임 경로당의 임시 당주는 운영자 sdk 로 유지됩니다. 

  5. 소모임 경로당은 폐쇄하지 않고 유지됩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하셨을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과 , 경로당 소모임 앙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관련 글 모음] 

신고가 많더라도 동일 기간에 1개의 신고 처리가 되었으나 악용하는 사례들이 있어 앞으로 발생한 건에 대해서는 각각 별개의 건으로 누적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추후 안내드릴 다양한 시스템적인 기능 도입으로 인해 운영의 투명성, 공정성 고취를 위해 운영진이 모든 운영을 맡지 않고 앙님들께서 운영에 직접 참여하시는 형태로 변경됩니다.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06-11 09:47: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67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10 00:11
원만한 소명 결과에 감사드립니다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10 00:12


스드크님도 기운내세요~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6.10 00:13

뻘글젖문가님의 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6.10 00:13
(삭제된 이모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211.♡.28.88)
작성일 06.10 00:14
Good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작성일 06.10 00:14
항상 감사드립니다 ㄷㄷㄷ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10 00:16
이번 건에 이의를 제기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다모앙 회원수에 비해 추천 100건은 너무 작은 수가 아닌가 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0 00:20
@kita님에게 답글 약 1~2주 전 부터 이용약관, 징계규정, 이용규칙등이 너무 이곳 저곳 분산이 되어 있고, 서로 상충하는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개발 업무와 동일한 수준으로 우선순위를 높이고 전문법률가와 함께 개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모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이전 규정들의 재정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이용약관, 징계규정, 이용규칙 신설을 준비중입니다. https://damoang.net/notice/12423

현재 2개월 된 신생사이트가 겪는 성장통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

많은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합니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6.10 08:30
@sdk님에게 답글 저도 그저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히면서 적어봅니다

이번 사안과 무관하게 볼 때에도
현재 다모앙에서 추천(공감) 100건이라는 게
결코 적은 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최소한의 요건으로는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순수 불특정 다수의 추천(공감)이라고 한다면요)

대장님을 비롯해서 운영에 도움 주시는 분들까지 모두
고민과 마음의 짐이 꽤나 무거우시겠다... 생각합니다
멀리서나마 격려와 응원 드립니다

어제 밤에 이 글 보고 댓글 적을까 하다가
(생각을 묵혔다가) 아침에 댓글 적으러 들어왔더니
이미 같은 생각을 적으신 분이 계시네요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6.10 17:07
@sdk님에게 답글 1. 추천/비추천이 n:1 이상의 비율 만족 (n은 지정 필요)

2. 상기 조건 만족 여부를, 소명 기간 완료 전이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조회수 및 추천/비추천 합계 수 조건 만족시 징계 완화 여부 조기 판단(일종의 패스트 트랙)

이러한 형태로 징계처리 기준을 수립하시면 어떨까 의견 드려봅니다.

소명 기간 완료 시점까지 기준 조회수나 추천/비추천 합계수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는 추천/비추천 비율 조건만 적용하는 형태가 됩니다.

회원들의 징계완화에 대한 찬성/비찬성 여론의 방향성과 더불어서 관심도가 높은 것은 사전에 처리하여 회원간 불필요한 반목 없이 빠르게 커뮤니티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10 07:24
@kita님에게 답글 저도 딴지를 거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4월 5월지나 6월에 공감 200개 받는 글은 많이 없습니다.

공감 100개는 현재 다모앙이 글 조회수가 적게 나오는 상황에서

소명글이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결코 적은 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복슬복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복슬복실 (211.♡.132.85)
작성일 06.10 09:09
@kita님에게 답글 추천 100건은 작아보이는데요..
아직은 추천 갯수에 비교해보면 아주 작은거 같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사이트가 더 커지면 비례해서 바뀌어야 할거 같습니다..

소명게시판은 추천과 비추도 있으니 추천 100건은  (추천-비추)가 100이상인 경우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내수동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수동욤 (121.♡.58.154)
작성일 06.10 00:16
s회원의 비꼼으로 가득한 소명글에 분노하던 차였는데..
취소결정이 이렇게 반가울 수 없네요.
상처가 컸지만 더 단단해지는 다모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06.10 00:17
고맙습니다.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180.♡.236.182)
작성일 06.10 00:18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0 00:20
저도 이제 잠이 옵니다.  오늘 꿀 잠 예약입니다. ^^
그리고  앙님들 감사합니다.

북극곰님의 댓글

작성자 북극곰 (211.♡.45.9)
작성일 06.10 00:22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일로 관리자분의 마음도 무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의견을 개진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망설였으나 그래도 지나가는 의견이라고 생각하시고 제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사안을 제외하고 징계조치에 한정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영구강등이라는 조치가 즉각적이고 빠른 대응측면에서 좋지만 일부 사례에서는  곧바로 영구정지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1차 30일 정지 2차 영구강등과 같은 방법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영구강등에 한하여)
가령 외설적인 사이트 홍보 혹은 현행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등 즉각적인 삭제를 통해 회원 자격을 정지하는 경우 외에는
조금 느리더라도 기간 정지 등의 경고를 주고 회원 강등 조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조금 더 반발감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영구강등(재가입불가)가 회원들에게 사이트 이용권한의 영구적인 박탈이라는 중대한 징계임을 감안하면 곧바로 영구강등이 이뤄졌을 때 회원입장에서 충격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0 00:28
@북극곰님에게 답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해주신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상처 받으셨지만 저 역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앞으로는 영구정지가 아니라 말씀해 주신 1차, 2차로 나누어 진행하는 방법을 마련하겠습니다.

어그로와 싸우다가 함께 영구 글쓰기가 금지 된다면 억울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가 나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그로가 아닌 최대한 앙님들을 보호하기 위한 규정들을 정비하고 살피고 있습니다.

다모앙 발전을 위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북극곰 (211.♡.45.9)
작성일 06.10 00:34
@sdk님에게 답글 운영자로서 결정을 내릴때는 고독해지기 마련입니다.
규정의 미비는 보완하면 되지만 징계의 양정을 정하는 것이 가장 괴로운 일이지요...
아마 앞으로도 이런 일들을 비일비재해질 것입니다.
그러더라도 처음에 가진 스드크님(운영자)와 회원의 소통은 잃지 않으셔야 합니다.
결국 고독한 채로 지내다보면 회원과 유리됩니다.
가끔씩 처음에 하셨던 것처럼 가벼운 글도 쓰고 하세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0 00:35
@북극곰님에게 답글 사실은... 가벼운 글쓰기가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글을 썻다가 글쓰기 버튼 / 댓글 쓰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뒤로 간적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극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북극곰 (211.♡.45.9)
작성일 06.10 00:44
@sdk님에게 답글 운영자의 가벼운 뻘글도 다모앙의 고유한 정체성이 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무플이 된다고 해서 상처받으시면 안됩니다! ㅋㅋ
아마 대부분 커뮤니티가 그럴겁니다.
운영자가 운영 외의 글을 써도 될까 라는 고민과 몇 몇 사람들의 지적이 있을 수는 있지만
운영자가 가벼운 글들을 많이 써야 다른 회원들도 쉽게 쓸 수 있어요...
오히려 다모앙만의 정체성이 될 수도 있죠
운영자도 뻘글로 소통한다 라는...
지금도 조금씩 글 작성 댓글 작성을 망설이는 분들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뭔가 안도감이 될 수 있죠...
(트래픽이 좀 늘어날 가능성이 크겠지만요 )
아 그리고 운영자가 가끔씩 가벼운 글들 올리면 어그로꾼들이 운영자가 상주하는 것을 보고 쉽게 이상한 짓 못할 수 있습니다.

kama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main (221.♡.3.152)
작성일 06.10 09:32
@sdk님에게 답글 뻘글 진행시켜~ (뻘댓글로 용기를 드립니다~)

Bliz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izz (108.♡.134.4)
작성일 06.10 10:32
@sdk님에게 답글 저도 북극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박탈이라는 중대한 징계임을 감안하면 곧바로 영구강등이 이뤄졌을 때 회원입장에서 충격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이요. 인간적으로 할 수 있는 실수로 인해 곧바로 영구 강등은 과하다 싶고,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비유가 좀 이상하긴 한데 포커판에서 올인이 난무할 때 느껴지는 그런 피로감이랄까요. (비유가 적절치 못 해 죄송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워낙에 일천해서요...) 또 그로인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위축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현재 상황에서 운영의 고충을 이해합니다만, 차후 단계적 페널티 도입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켜 보는 사람도 마음이 무거운데 관리자로서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셨을지 위로 드립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0 10:39
@Blizz님에게 답글 저도 하루가 지나 지금 생각해 보면 말씀하신 부분과 과정에 있어 주신 코멘트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제가 많은 앙님들을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제 잘못이 큽니다.

처음 처럼 가벼운 글들도 자주 쓰고 앙님들의 말씀에 귀 귀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피로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생각하고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6.10 00:23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는 입장에서 뭔가 꼬인 실타래가 풀려가는 것 같은 모습이라 보기가 좋네요.
인간은 평생 배우는 존재 아니겠습니까?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211.♡.198.104)
작성일 06.10 00:25
SDK님은 임시 당주시니 곧 정식당주가 결정될거라고 봐도 되겠죠?
그럼 샤갈님은 당주 재출마(?) 자격이 있나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0 00:30
@거미님에게 답글 제가 생각 하지도 않은 너무 많은 것들을 질문하십니다..ㅠㅠ

오늘은 좀 쉬고 싶습니다. 살려주세요.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6.10 00:38
@sdk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10 00:39
@sdk님에게 답글 쉬시랄 때 안 쉬신 벌입니다?

튼튼님의 댓글

작성자 튼튼 (219.♡.224.139)
작성일 06.10 00:29
마침 자정을 기해 좋은 소식이 들리니 기부니가 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__)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6.10 00:53
꿀잠 자러 가도 될듯하네요..sdk님, 샤갈님 고생하셧습니다.

뻘글젖문가님의 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6.10 00:59
징계기간에 대한 투표를 항목을 작성하다...
-> 징계기간에 대한 투표 항목을 작성하다...

드디어 저도 먹어봅니다. 앙포인트!!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0 01:05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체크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크당 (210.♡.186.73)
작성일 06.10 01:24
정리를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봉우리님의 댓글

작성자 봉우리 (220.♡.139.175)
작성일 06.10 01:31
정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내요. 모두들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6.10 06:18
우선 마음 고생하셨을 샤갈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소명글은 절차에 관한 현명한
선례로 남을 것 같네요,
다시 뵙길 바랍니다.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121.♡.73.61)
작성일 06.10 06:26
어제 소명게시판에서 글을 보며 마음이 안좋았고
마무리글(?)에서 밀양 타령을 보며 어이가 가출했는데
스드크님 글 보며 어이를 다시 데려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맘고생 크셨을텐데 위로를 드립니다

수오재님의 댓글

작성자 수오재 (1.♡.100.34)
작성일 06.10 06:32
적극적인 소통 감사드립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5.245)
작성일 06.10 07:01
좋은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받침대님의 댓글

작성자 받침대 (172.♡.252.23)
작성일 06.10 07:20
다행입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0 07:26
와 다행입니다 ㅠㅠ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10 07:29
우리는 더 정진할 것입니다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6.10 07:46
대장님도 샤갈님도 고생하셨습니다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06.10 09:12
스드크님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건강관리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일 있을때마다 감정 소모도 엄청 나실텐데
어느 정도 싸이트 기반이 마련되면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 하고 자정작용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 인거 같습니다.
단, 망사처럼 초심을 잃지 마시고..단단해 지십시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0 09:20
@Luicid님에게 답글 합니다

Estere님의 댓글

작성자 Estere (121.♡.218.75)
작성일 06.10 10:24
고생하셨습니다. 저런 규정이 있었군요.

저도 위에 나온것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나중에 규정 개편할때는 단순히 추천 100개를 넘으면 복귀보다는, 회원수가 많은 만큼 추천수를 늘리거나, 혹은 추천수-비추천수의 차이가 100개 이상이 될 때, 같은 조건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10 11:34
대장님 감사해요~ 진심입니다..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88.41)
작성일 06.10 12:43
딴지는 아니지만, 소모임당 당원들을 고려하면 추천 100개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자게와 소모임은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소모임당 분들의 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주 자격에서 박탈을 당하시고 다시 복권되셨기에 향후 당주로 활동이 불가능하도록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6.11 11:28
@이슬이님에게 답글 규정을 그렇게 해야 할 당위성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럴 것이면 제한적 복권이라는 것을 새로 정의해야 합니다. 당주 자격에 대해서도 따로 정의해야 하고요. 결과적으로 회원레벨의 차등부여까지도 검토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21.♡.10.56)
작성일 06.11 13:59
@이니즈님에게 답글 징계를 받았고, 소명에 의해 구제를 받았으나.. 해당 징계에 대해 구제를 받은 것이지 징계 내용이 없어지는 건 아니죠.
그러한 이유로 복권은 되지만, 당주로서는 활동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6.11 14:17
@이슬이님에게 답글 이번 건의 경우는 아직 소모임 당주의 권한, 자격요건 등이 정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 자격 영구 강등과 당주 지위 박탈이 이루어졌는데, 어찌 보면 이중 처벌로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소모임 규정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당주의 자격 요건에 '당주 활동에 의한 징계 이력이 없는 회원' 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는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아직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도 소급적용해야 한다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어차피 당주를 다시 맡으실 의사가 있는지 여부부터 불확실하고, 다른 소모임 당원분들께서 당주로 재추대하려고 하실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당주로서의 활동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은 소명을 통해 복귀하시는 분께 부적절한 대응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21.♡.10.56)
작성일 06.11 14:38
@이니즈님에게 답글 아직 규정도 정해지지 않았고, 운영자님도 해당 사안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걸로 아는데요.

당사자가 맡냐 안 맡냐가 중요한게 아니죠.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는 분을 당주로 다시 세우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6.11 14:46
@이슬이님에게 답글 징계 이력이 있는 분을 당주로 세우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다만, 아직 그런 규정이 정해지기 전이니 이번 건은 징계 이력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취지입니다.

법이나 규정 신설시 계도 기간이 존재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해당 규정이 있는지를 인지하였는지, 인지하지 못했다 하여도 해당 규정이 명문화되어 공지된 상태였는지에 따라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무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니무새 (121.♡.27.174)
작성일 06.10 13:05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로당에 그래도 교류가 있으셨던것 같은데, 정말 읍참마속의 마음으로 실행하신것 같습니다.

우리가 떠나온 그곳의 그들과 완벽하게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그피쉬님의 댓글

작성자 프로그피쉬 (112.♡.76.76)
작성일 06.10 13:26
다른 두사람 때문인진 몰라도 정말 진솔한 소명이라고 느꼈습니다. 되돌아보면 되려 그들싸움에 말려들었던거라고 생각되더군요. 샤갈님의 소명을 볼 때 짧은 판단으로 인한 실수였다고 생각되었어요. 비록 실책은 컸으나 다시 발생하지 않으리라 믿어졌습니다. 복권을 환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모든 소모임이 다모앙 규칙만 지킨다면 누구나 언제든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게시판임을 분명히하고 당주든 활동하시는 회원들이든 이점이 간과되지 않도록 사전고지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생길 소모임들도 제가 유지관리 게시판에 건의한 방향처럼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바입니다. 비록 일련의 사건들로 생각하게된 제안인건 맞지만 옳은 방향일 거라 믿습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10 14:44
소모임쪽으로는 관심이 없어.. 무슨일인지 경위를 모르지만..
서로 상처받지 않고 즐거운 다모앙 되었으면 합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223.♡.203.74)
작성일 06.10 16:48
사족 같은 덧붙임데요 대장님
강등 "취소' 보다는 강등 '해제' 또는 자격 '회복 또는 복원' 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취소는 어감상 조치가 잘못 되었던 걸 바로 잡는 느낌인데
해제나 회복 또는 복원은 조건 충족으로 내려지는 조치 같은 느낌이어서요

( 이건 맞춤법 오류 지적으로 포함시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포함시킨다면 달게(?) 받겠지만요 ㅎㅎ )

검토 한번 해보시길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0 16:52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6.10 17:19
@sdk님에게 답글

이러시면...
하지 말입니다

마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마티스 (211.♡.192.81)
작성일 06.10 22:04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셨네요. 앞으로 꽃길만 펼쳐지기를 기원 합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1 00:49
수고하셨습니다.
다모앙도 같이 회복된 기분입니다.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211.♡.39.9)
작성일 06.11 10:52
폐쇄안한다는 공지는 폐쇄논의도 같이 했다는 말로 들으면 되는걸까요?
저 하나의 사건으로 폐쇄까지 생각하셨는지 극단적인 어그로들 몇명의 신고나 주장을 받아들이셔서 진행하셨는지 궁금하네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1 11:07
@돈쥬앙님에게 답글 폐쇄 논의 자체는 애초에 없습니다. 

다만 다른 앙님들과 댓글과 글들에 소모임 폐쇄를 언급하셔서 경로당 앙님들께서 많은 걱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염려치 마시라는 의미와 일부 앙님들의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도록 안내드린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돈쥬앙 (211.♡.39.9)
작성일 06.11 12:35
@sdk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문구하나에 해석들이 달라지니 노파심에 여쭤봤습니다.
바쁘신데 죄송하네요
거듭 감사말씀 전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1 12:57
@돈쥬앙님에게 답글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06.11 11:29
추후에 글 없거나 적은 조용한 다중이들 100개는 쉬울것 같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11 12:57
@비빌님에게 답글 지금은 초기라서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더 좋은 방안들이 논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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