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CEO의 옵시디언 사용법
냥
냥아치 (211.♡.205.130)
2026년 2월 19일 PM 10:59
조회 855 공감 0
옵시디언 사의 CEO는 Steph Ango라는 사람인데, 단순 경영인이라기보다는 minimalist라는 테마도 만들고 Flexoki라는 컬러스킴도 만드는 등 활동이 다양합니다.
옵시디언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듯 자신의 옵시디언 사용법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읽다 보면 자신이 쓰려고 만들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더라고요.
원글은 재작년 쯤에 작성했던데, 오늘 긱뉴스에 어떤 분이 요약해서 올렸더군요. 내용이 대부분 공감이 가기도 하고 난 어떻게 쓰고 있나 돌아보게 되기도 해서 여기에도 공유해봅니다.
여기서는 그 중 몇개만 발췌해서 올리고, 나머지는 링크 타고 가서 보시면 됩니다.
———
Obsidian CEO인 Steph Ango (kepano)가 자신의 Obsidian 사용법과 개인 vault 구조를 공개한 페이지
핵심 철학
- Bottom-up 방식 + 혼돈과 게으름 수용 → 자연스럽게 구조가 창발(emergent structure) 되도록 설계
- File over app 철학 → vault는 단순한 파일 폴더일 뿐, 앱 종속을 피하고 영속적인 디지털 기록을 남기기 위함
- 일관된 스타일로 수백 번의 미래 결정을 하나로 압축 → 집중력 향상
주요 특징 & 규칙
- 폴더는 최대한 적게 사용 (루트에 대부분의 노트 배치, 중첩 금지)
- 조직은 폴더 대신 카테고리 속성 + Obsidian Bases로 대체
- 내부 링크를 극단적으로 많이 씀 → 처음 등장 시 무조건 [[링크]]
- Unresolved links(아직 없는 노트로의 링크)를 미래 연결의 빵부스러기(breadcrumbs)로 적극 활용
- 날짜 형식은 항상 YYYY-MM-DD
- 태그/카테고리는 복수형만 사용
- 할 일은 주간 단일 to-do 리스트만 유지 (매주 새로 작성, 이전 것은 기억 안 나면 버림)
- 평점은 1~7점 척도 (7=Perfect/삶 바꿈, 5=Good, 1=Evil)
(후략)
———
링크:
- geeknews: https://news.hada.io/topic?id=26805
- How I use Obsidian (blog): https://stephango.com/vault
- vault 템플릿 (github): https://github.com/kepano/kepano-obsidian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