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구글 NotebookLM 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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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NotebookLM 앱 소개글입니다.
구글 NotebookLM 앱에서 제텔카스텐 방식으로 노트를 작성해보는게 제 관심사이긴 하지만, 아직 관련 자료가 많지않은 상황에서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killedbygoogle.com/ 에 따르면, 구글은 60개의 앱, 211개의 서비스를 종료하였습니다. 따라서 전적으로 하나의 플랫폼을 신뢰하는건 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NotebookLM에 대한 Bob Doto의 반응 글도 같이 올립니다.
I dumped a few zk notes into NLM to see how it worked with them,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My prompts were:
- Explain how these three main ideas relate to one another
- A couple follow up questions about specific ideas
- Construct a short, three-paragraph essay discussing these relationships
If you're expecting NLM (and others) to write for you, you're gonna be disappointed. It's shite writing. But, if you're the type of writer / thinker who benefits from having some back-and-forth—a bit of dialog around your ideas—as you attempt to write them, then, yeah, this and other LLMs can be awesome. Personally, I love to have my ideas reframed back to me, even if not perfectly or even accurately (who/what is?). I like having someone or something talk to me about what they see in the ideas I've put forth. In the same way I work with people in this regard, I take what they said, size it up to my own thinking and/or other sources, and create something out of it that feels unique to me.
But, do I think many will just cut/paste LLM/NLM results into a doc and call it written? For sure. I predict we're in for a lot of crap writing. Even more than is already out there.
Edit: Let me rephrase that. We're in for a lot of nice sounding beat writing. Writing that is "well written," but lacks any human oomph. To quote Nobody from Dead Man "My name is Exaybachay. He Who Talks Loud, Saying Nothing." I know a couple o' those.
NLM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기 위해 몇 개의 zk 노트를 NLM에 덤프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잘 작동했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이 세 가지 주요 아이디어가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설명하세요.
- 구체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몇 가지 후속 질문
- 이러한 관계를 논의하는 짧은 3단락 에세이를 작성하세요.
NLM(및 다른 사람)이 대신 글을 써주기를 기대했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글쓰기가 형편없으니까요. 하지만 글을 쓸 때 자신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약간의 대화를 주고받는 것이 도움이 되는 유형의 작가/사상가라면, 네, 이 글과 다른 LLM이 훌륭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완벽하거나 정확하지는 않더라도(누가/무엇이?) 제 아이디어가 다시 제게 재구성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내놓은 아이디어에 대해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저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들과 함께 작업할 때와 마찬가지로, 저는 그들이 말한 내용을 제 생각이나 다른 출처에 맞게 조정하여 저만의 독특한 느낌을 주는 무언가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LLM/NLM 결과를 문서에 잘라내어 붙여넣기만 하고 이를 글이라고 부를까요? 물론이죠. 엉터리 문서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미 나와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요.
편집: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멋진 비트의 글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잘 쓰여졌지만" 인간적인 느낌이 전혀 없는 글 말입니다. 데드 맨의 노바디를 인용하자면 "내 이름은 엑세이바케이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 몇 명 알아요.
Steven Johnson Where Good Ideas Come From 저자의 리뷰
https://stevenberlinjohnson.com/how-to-use-notebooklm-as-a-research-tool-6ad5c3a227cc
Tiago Porte의 유튜브 리뷰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꾼주재은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