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지 (173.♡.76.215)
2026년 5월 12일 AM 01:36
본문은 삭제했습니다. 결과 나오면 다시 고민할께요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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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05.12 · 58.♡.1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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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지
→ 가랑비 작성자
05.12 · 173.♡.76.215
감사합니다. 연구분야가 좀 특이해서 지금 일하는 곳도 겨우겨우 찾은 케이스 입니다.
물론 전공 상관없이 지원하면 하나쯤은 걸리겠지만,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아닌거 같아요....
가족과도 이야기 중이긴 한데... 아이가 가장 걸리네요 ㅎㅎㅎ 한글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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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 뭉지
05.12 · 58.♡.137.93
(저는 해외->한국, 한국->해외 경험 없습니다. )
아직 4학년이면 한글로 수업 따라가는 것은 그다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주위 또는 건너건너 이야기로는, 친구 사귀는 것에서 어려움 겪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배타적인 활동을 하는 반 아이들이 한 두명 있으면, 적응 난이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모든 케이스가 다 그렇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
RRebirth
05.12 · 116.♡.148.34
지금 한국도 5년 뒤가 보장되는 직장들은 대기업을 제외하곤 드물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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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지
→ Rebirth 작성자
05.12 · 173.♡.76.215
지금 지원하는 곳이 정출연이라 61-65세까지 정년 보장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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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헤라디야
05.12 · 76.♡.185.129
한국 정출연 특유의 희안한 파벌 문화를 감당 가능 하시다면 정출연은 직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위에 적으셨고.. 또한 정출연이니 안정적이고요.
저는 한 15년 전 쯤에.. 회사+대학원+공무원 이 세가지를 오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문화를 버티지 못하고 정출연을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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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지
→ 에헤라디야 작성자
05.12 · 173.♡.76.215
한국 특유의 문화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를 고민 못해봤네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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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헤라디야
→ 뭉지
05.12 · 76.♡.185.129
저도 한국 떠난지 10년이 넘긴했지만, 한국 친구들 얘기 들어 보면, 한국 사기업 문화는 예전에 비해 거의 다른 세상이라고 느껴 질 정도로 많이 (좋은 쪽으로) 변했는데...
정출연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바뀌긴 했겠죠) 그래도 한 15년전에 저의 정출연 경험은 업무, 정년 다 포기하고 뛰쳐 나오게 만들 정도로 문화가 아주 별로 였습니다... 물론 그런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다분히 제 개인 성향과 맞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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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과씨
05.12 · 47.♡.9.11
딴 건 모르겠는데,
"50가까운 나이에 이직이 가능할까?"이건 한국보다 미국이 100배 낫습니다. 100배 넘을 수도 있구요.
분야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50도 아니고 50 가까이면 미국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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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지
→ 사과씨 작성자
05.12 · 173.♡.76.215
하긴... 미국이 나이에는 더 관대 하긴 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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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분야가 시장이 클수록 이직이 쉬울텐데, 설명하신바로는 약간 특수한 분야인 것 같네요.
가족들과 많이 이야기 나누세요. 한국으로 돌아와 줄어들 연봉을 감내하거나, 계속 머물며 장기적인 고용의 불안정을 감내하거나, 같이 겪고 이겨내야할 사안이기에 대화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의 학업 성취도, 목표의식도 고려해야겠고요. 욕심도 있고 성취도도 괜찮으면, 한국식 입시에서 어떻게 될지를 객관적으로 고민해야할.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