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로 이사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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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2024.05.07 21:18
705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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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모 커뮤니티 터지고나서 이제서 가입했습니다.

사진은 보수동 공항 진입도로주변 Sumner 터널진입구간 입니다. 애증의 터널입니다.

야간에 운전할때마다 멀리 보이는 도시건물의 선과 경치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위치 중에 한 장소입니다.


정확히는 보수동주민은 아니지만 뭐 그렇다고 쳐도 될것 같습니다. :)



댓글 27

다소산만님의 댓글

작성자 다소산만 (110.♡.80.123)
작성일 05.07 21:57
어서오세요~~ 안그래도 낮에 옆동네 갔다가...아직 안 오셨구나 했습니다... ㄷ ㄷ ㄷ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5
@다소산만님에게 답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는 점점 서늘한 날씨겠네요! 보수동지역은 기온이 섭씨 15-25도 사이 왔다갔다합니다. 곧 많이 더워질것 같아요

MCIC님의 댓글

작성자 MCIC (23.♡.117.153)
작성일 05.07 22:47
잘 오셨어요.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4
@MCIC님에게 답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hysici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ysicist (66.♡.205.125)
작성일 05.07 23:05
보수동에 다시 굴러가셔서 적응 잘하시는 모습보니 반갑습니다!ㅎㅎ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3
@Physicist님에게 답글 열심히 구르고 있습니다 ㅋㅋ 제가 필요했던것 요소들이 한시간내로 가까워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5.08 00:18
잘 오셨어요 :)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4
@뭉지님에게 답글 뭉지님 여기서 봐서 너무 반갑습니다!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05.08 02:13
왜이리 늦게 오셨나요!! ㅎㅎ 반갑습니다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3
@어머님에게 답글 앗! 어머님!!! 반갑습니다.
클** 커뮤니티 신규글 생성되는 숫자가 너무 줄어들었다는것을 뒤늦게 깨닫고 이제서야 왔습니다!

와타나베님의 댓글

작성자 와타나베 (100.♡.193.32)
작성일 05.08 02:18
반갑습니다!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2
@와타나베님에게 답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같으신분들은 알아보겠는데 다르게 가입하신분들은 새로운분들이신것 같아요?!

마술가게님의 댓글

작성자 마술가게 (75.♡.178.245)
작성일 05.08 03:03
어서오세요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2
@마술가게님에게 답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bertaBeef님의 댓글

작성자 AlbertaBeef (24.♡.21.32)
작성일 05.08 03:52
벌써 오신줄 알았더니 이제 오셨군요^^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1
@AlbertaBeef님에게 답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벤쿠버 진짜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109.219)
작성일 05.08 04:43
어서오세요~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1
@글록님에게 답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7.♡.234.193)
작성일 05.08 06:37
뉴잉그랜드 사시면 다 보수동 주민이죠.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50
@Blizz님에게 답글 ㅋㅋㅋ 엌 그런가요? 그 전에는 캐나다 국경 근처 북쪽에서 살아서... 보수동주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더라구요 ㅎㅎ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5.08 11:08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보수동이라 부르니 되게 정겹네요. ㅎㅎ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49
@sanga78님에게 답글 뭔가 정겹게 부르는게 좋은것같습니다. ㅎㅎ

된장찌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된장찌개 (63.♡.103.126)
작성일 05.08 11:50
드디어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49
@된장찌개님에게 답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로클로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클로 (172.♡.44.197)
작성일 05.08 12:02
섬너
정말 오랜만이네요.

예전 와이프 만나기전 처음 소개받을 때 사진 받은 곳…. 잊혀지질 않네요…
그 때 메시지를 확인…

아.. 아닙미다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데굴굴러가유 (76.♡.252.58)
작성일 05.09 01:49
@알로클로님에게 답글 ㅋㅋ 뭔가 이야기가 있으시군요!

Philipk님의 댓글

작성자 Philipk (130.♡.125.67)
작성일 05.19 13:05
옆동네에서는 가입을 안하고 있어 글 올리신것 전부 다 눈팅만 하고 댓글을 못 올렸는데 여기서 인사하고 글을 달 수 있어서 반갑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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