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자꾸 빵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와
와싸다 (110.♡.98.240)
2024년 7월 27일 PM 05:45 · 수정됨(07. 30. 00:29)
조회 1,139 공감 0
갑자기 제빵 유튜브를 보기 시작하더니
이거저거 반죽하고 오븐에 빵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오늘 키친에이드 반죽기까지 사달라고 해서 사줬습니다
문제는 본인은 빵을 별로 안좋아해요
만든걸 제가 다 먹어야 해서 조금 천천히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ㅜㅜ
냉동고에 종류도 모를 빵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한두달이면 그만 굽겠죠? 하..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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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rme
24.07.27 · 172.♡.34.108
- 와
와싸다
→ Purme 작성자
24.07.27 · 110.♡.98.240
네 집근처에 프랑스사람이 직접 하는 빵집이 있습니다 ㅜㅜ 평점도 좋고요.....차라리 달달한 카스테라였으면 좋겠는데 바게뜨 호밀빵 이런거 만듭니다 ㅜㅜ -
MMCIC
24.07.27 · 172.♡.178.88
작고 비싼 과자류 만들어달라고 해보세요.
설탕 잔뜩들어가는 마카롱 같은거로요.
믹서는 브랜드 없는걸로 사면 꽤 싸요. - 와
와싸다
→ MCIC 작성자
24.07.28 · 110.♡.98.240
안그래도 쿠키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믹서는 어제 매장가서 이미 크고 무거운 키친에이드 사왔어요 ㅜㅜ -
알알로클로
24.07.28 · 172.♡.57.80
아 몸무게 조정 잘 하시길요.
한 때 제 동생이 베이크에 빠졌을때
10키로 훅 이더군요 - 와
와싸다
→ 알로클로 작성자
24.07.28 · 110.♡.98.240
안그래도 가뜩이나 운동하고 있는데 더 뛰어야 할까봐요 -
UUQAM
24.07.28 · 24.♡.121.180
쿠키 구울때 들어가는 버터, 설탕량을보고 기겁해서 예전에 그만뒀죠... 그런데 와이프님이 궈주시면 츄릅, 맛있겠습니다 - 와
와싸다
→ UQAM 작성자
24.07.28 · 110.♡.98.240
기왕 하는김에 저 좋아하는 소세지빵 피자빵 이런거 해줬으면 해요 -
PPhysicist
24.07.28 · 66.♡.205.125
식빵 굽는줄 알고 ㄷㄷㄷ 했네여 ㅎㅎ - 와
와싸다
→ Physicist 작성자
24.07.28 · 110.♡.98.240
우유식빵도 구워줬는데 의미가 있었던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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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 부풀어 올랐다가 안꺼져야 이쁘고 맛있는 카스테라가 되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꺼져 버리면 떡이 됩니다.
제가 그 떡 같은 빵을 며칠 간격으로 몇 달 동안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발 빨리 포기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했습니다.
그 때 계란과 밀가루 엄청 샀었네요.
빵은 먹고 싶을 때 그냥 맛있는 빵 사먹는 게 최고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