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서류 보낸지 11일만에, CoPR이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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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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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서류가 이태원에서 마닐라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현지 대사관에서 이렇게 빨리 업무를 처리하리라곤 생각을 못했네요.
작년부터 서류 작성하는 것 살펴보고, 인터넷으로 서류 접수할 내용과 증빙 서류 발급 받고,
올해 1월 초에 첫 서류를 접수 했었습니다.
중도에 서류 오류 수정하는 내용을 '우편'으로 받고!!
수정하고, 지문 등록, 건강 검진, 여권 사본 송부 등 절차를 거쳐서,
드디어, 오늘, 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 서류를 받았네요.
내년 6월 만료 전까지 입국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는건가,
약간 멍한 기분이네요.
댓글 5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코카콜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목적지는 캐나다 캘거리 입니다.
마하나임님의 댓글의 댓글
@stillcalm님에게 답글
환영합니다~ 윗동네 에드먼튼에 살고 있습니다. 영주권 접수해놓고 노미네이션 기다리고 있어요~
코카콜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