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라지에 플젝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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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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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굴러다니는 프로젝터, 풀다운 스크린, 스피커를 큰맘먹고 가라지에 달아봤습니다.
다행이 벽을 끝내지않아서 선들 깔기는 쉬웠습니다. 블투리시버를 사서 굴러다니는 (?) 구글 크롬케스트 울트라랑 붙여보려고했는데 구글티비랑 달리 블투스피카랑 연결이 안되더군요... 대략 낭패...
아마존에서 오디오케이블 긴거 사서 줄로 연결했습니다. 핸펀으로 캐스트해서 다 볼수 있네요.
아들놈 최애 트랜스포머를 틀어주니 좋다고 보네요. ㅎㅎ
댓글 12
다소산만님의 댓글
전 라이드 온 모어가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저희집 귀여운 잔디는 저걸로 하면 10초면 끝날텐데 말입니다..ㅋㅋ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다소산만님에게 답글
생각보다 코너링이 쉽지않고요, 좁은곳은 못들어가요. 이번에 산 배터리 모어를 운동삼아 더 쓰고 있습니다. 가볍고 조용해요 ㅎㅎ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UQAM님에게 답글
저도 배터리 모어가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제가 산 제품은 80V 짜리라서 힘도 아주 파워풀합니다.
사용 후에 배터리 충전은 Batsafe 안에서 합니다.
https://www.bat-safe.com/product-page/bat-safe-xl-silver-edition
대용량 배터리 많이 다루시면 이거 추천드려요. 맘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XL 제품이 500Wh 까지라서.. 80V 모어 배터리 1세트 (풀충전시 400Wh) 용량 딱 되더라고요..
사용 후에 배터리 충전은 Batsafe 안에서 합니다.
https://www.bat-safe.com/product-page/bat-safe-xl-silver-edition
대용량 배터리 많이 다루시면 이거 추천드려요. 맘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XL 제품이 500Wh 까지라서.. 80V 모어 배터리 1세트 (풀충전시 400Wh) 용량 딱 되더라고요..
조알님의 댓글
저희집은 거라지가 덥거나 춥거나 둘중에 하나라서.. 중간이 없어서 ㅠㅠ 그냥 차고로 씁니다..
올해는 거라지 안에 있는 워터히터 배관 근처에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는 스페이스 히터는 설치할 계획입니다..
겨울에 추운 날이 자주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워질 때 동파위험 때매 항상 조마조마 하고 있어서요..
여름은 포기했습니다..
올해는 거라지 안에 있는 워터히터 배관 근처에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는 스페이스 히터는 설치할 계획입니다..
겨울에 추운 날이 자주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워질 때 동파위험 때매 항상 조마조마 하고 있어서요..
여름은 포기했습니다..
우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