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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노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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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2025.03.17 23:02
69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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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덜 힘듭니다.

며칠 땡겼다고 울룩불룩 근육이 생겼을리는 없으니,

벌써 땡기는데 요령이 붙었나 봅니다.

아니면, 땡기면서 켜놓고 본 사장남천동이 재미있어서

정신을 쏙 빼앗겼으려나.

욕심을 내서 막 20분까지 달려봐 하다가 진정하고 워워 하며 마무리했습니다.

흐흐, 천천히 천천히 늘리는 게 맞겠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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