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5년 3월 18일 PM 05:36 · 수정됨(19:12)
오늘도 패딩을 입고 왔습니다.
사실 제가 도착할 즈음에는 덜 춥습니다.
함께 집회에 참석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그 열기로 추위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있거든요.
하지만,
집회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 때부터
먼저 오셔서 지키고 계시는 분들은 추위를 더 느끼신다고 합니다.
이 '추위'라는 넘이 사람이 많지 않으면 얕잡아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대의 힘'을 느끼실 수 있게 얼른 가야 합니다.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앞으로, 뒤로 함께 서서
뜨거운 열정으로,
뜨거운 함성으로 그렇게 '겨울'을 물러나게 해야죠.
곧 '봄'이 올 겁니다.
겨울이 버틸 수 있겠어요, 이렇게 시민들이 '봄이여 오라~' 고 외치시는데.
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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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5.03.18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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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25.03.18 · 125.♡.113.200
쌀쌀한 날씨 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통통만두
25.03.18 · 202.♡.209.220
난로가 돼드리고 싶은데 이번 주는 갈 수가 읎네유 ㅠ 마음만이라도 받아 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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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3.18 · 14.♡.89.174
부산도 날이 추웠습니다.
단단히 챙겨입고 가세요. -
솔솔고래
25.03.18 · 223.♡.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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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25.03.18 · 39.♡.24.59
저는 오늘 안국역으로 갑니다~.
같은 종로에서, 각각의 자리에서 소리 질러요~~.
어제 만남 인사와 헤어짐 인사,
딱 두 번의 '이야기'에서도
벗님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당~. -
벗벗님
→ 가랑비 작성자
25.03.18 · 223.♡.87.28
저도 반가웠습니다. ^^
더 즐거운 자리에서도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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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그와트머글
25.03.18 · 58.♡.140.127
어디로 가면 되죠? 저도 오늘은 출동하렵니다 -
벗벗님
→ 호그와트머글 작성자
25.03.18 · 223.♡.86.172
저는 경북궁역 4번에서 내려서 해태상 앞으로 갈 예정입니다.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내려서 아래 집회 장소로 가셔도 됩니다. ^^ -
호호그와트머글
→ 벗님
25.03.18 · 117.♡.26.179
감사합니다. 저는 안국역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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