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신작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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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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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적운창입니다.
예전 [트립한국 1933 호주에서 시작하다]라는 작품 완결하고 배너 걸면서 홍보했었는데, 앙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지난 번 작품[신입사원은 거물이 되기로 했다]에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다모앙님들 짱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신작을 냈습니다.
문피아에서 오늘 6화 째 올렸습니다.
작품명은 [트립한국 유럽에서 시작하다]입니다.
2040년대 X100등급 태양 폭풍이 불어닥칩니다.
인류가 멸망 직전입니다.
마침내 태양 폭풍이 들이닥쳤는데...
통일한국이, 한반도 전체가 타임트립이 됐습니다.
타입트립한 한반도가 떨어진 곳이 북해 한 가운데. 영국과 붙었습니다.(노리치 북쪽 해안가와 제주도가 붙었고, 제주도는 완도와 붙어있습니다.)
1936년 1월 1일로 타임트립한 통일한국과 그 시기 전 세계 일진 서열 1위, 영국과 독일이 으르릉댑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기대하시라! 개봉되었습니다.
주인공 이강준은 대통령입니다.
90%가 넘는 압도적 지지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대통령입니다.
태양폭풍으로 군사력과 국내 각종 설비가 절반 쯤 망가진 상황.
2차대전 직전인 유럽의 화약고로 떨어진 통일한국.
인공 위성도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내부의 적은 없을 것인지.
국가트립물인데 이번엔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했습니다.
첫 반응은 괜찮습니다.
역시 웹소설에선 주인공이 굴러야 제맛이란 걸 느꼈습니다.
하드코어로 시작하여, 전 이번엔 얼마 남지 않은 머리털과도 작별인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이콘 속의 이분도 조만간 등장합니다.
이런저런 상황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만땅인 요즘.
가볍게 웹소설 읽고 키득거리면서 스트레스 수치를 조금이나마 내려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굽신굽신)
게다가 놀랍게도 무료입니다.(별표 5개)
단, 가입 후 실명인증을 하셔야 보고 난 조회수가 반영이 되어 [투데이베스트]에 반영이 됩니다. (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제 독자님들 대부분이 연세가 많으셔서 로그인도 안 하고 보시니, 실명인증을 할 리가 ㅠㅠ. 덕분에 실제 본 조회수와 차이가 꽤 납니다. ㅠㅠ 슬픕니다.)
* 최신화의 24시간 조회수(실명 인증된 계정에 한함)로 [투데이베스트]라는 일종의 순위 보드에서 피터지게 랭킹 싸움을 한 후에 성적이 잘 나오면 유료화합니다.
열심히 재미있게 써보겠습니다.
형님, 누님, 동생, 친구 모두 힘 좀 보태주시면...감사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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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