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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작품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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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운창
작성일 2025.02.19 05:01
분류 살아가요
316 조회
7 추천

본문

[신입사원은 거물이 되기로 했다.]


1+1 회귀 재벌에서 제목 변경을 했습니다.


방금 마지막 화를 퇴고하고 예약 걸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마지막 화를 올리고 나면 시원섭섭합니다.

더 잘 쓸 수는 없었을까?

이번 작품 연독은 어디서 꺾였을까?

유료화 성적이 좀 더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는가?


10분 동안 자성의 시간을 보내고, 시원한 아아를 들이키며 아쉬운 감정을 털어버립니다.


토닥토닥!



바로 다음 작품 구상에 들어갑니다.

틈틈이 써 놓은 시놉 몇 개를 펼쳐 놓고 저울질을 해봅니다.


다음 작품은 좀 더 가볍고 읽기 쉽게 써야 하는지 고민이 생깁니다.

현실이 무거워서 그런지 가볍게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웹소설은 스낵컬처니까요.

그런데 쓰다 보면 진중해지고, 현실의 부조리를 고쳐나가는 주인공이 됩니다. ㅠㅠ


독감 유행이 지나갈 때가 된 것 같은데 여전한 것 같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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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2.19 10:00
응원합니다. ^^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2.19 11:41
고생하셨네요.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작성일 02.19 15:21
고생 많으셨습니다.

옼희돜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옼희돜희
작성일 02.19 18:20
고생하셨습니다.

적운창님의 댓글

작성자 적운창
작성일 02.20 02:24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는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르는매
작성일 02.20 12:05
수고하셨습니다. 며칠은 푹 쉬세요~

적운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적운창
작성일 03.09 16:03
@오르는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작성일 03.09 16:53
창작하시는분들 너무 멋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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