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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머리를 부딪혔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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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스펜서 61.♡.165.30
작성일 2024.04.16 10:55
376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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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된 딸을 어제 새 욕조에 앉혀서 목욕시키다 앞으로 쓰러지면서 플라스틱 욕조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부딪힌 곳이 움푹 파여서 엄청 놀랐는데 아기는 울지는 않았습니다.

다행히 일 분 정도 지나서 피부는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와이프도 같이 있었는데 와이프는 괜찮을거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48시간 정도 지켜보면서 구토를 하는지, 늘어지지는 않는지 체크를 해보라고 나와 있네요.

다행히 어제는 잘 때 별 문제 없이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누워서 아기 체육관 열심히 하고 뒤짚기 연습도 하더군요.

앉혔는데 갑자기 분유 먹은걸 올리더군요.

아기가 자주 분유 먹고 올리는 편이긴 한데 어제 머리 부딪힌거 때문인거 아닌가 걱정이 또 됩니다.

와이프한테 잘 지켜봐달라고 하고 출근해서 베이비캠으로 아기 뭐하나 지켜보고 있는데 별일없겠죠?

 

댓글 8

물푸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04.16 13:32
아내분 말씀대로 평소와 다른 점이 있는지 잘 지켜보시면 됩니다
머리를 얼마나 세게 부딪혔는지 모르겠지만, 아이 두상이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라....

오늘 저녁까지도 잘 놀고 낼도 잘 논다면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마시되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저희는 18개월경까지는 언제든 응급실 갈 준비(보따리..)를 따로 해두었습니다..
그러니까 1박을 갑자기 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건 진짜진짜 응급 상황을 대비해서요.(리스트 외출가방에 적어서 넣어두고 바로 챙길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아이의 끓인 물..등등등등... )

스펜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펜서 (61.♡.165.30)
작성일 04.16 14:53
@물푸레나무님에게 답글 네 제가 걱정이 많은 편이긴 한데 눈앞에서 딸 머리가 움푹 파이는걸 보고 나니까 그게 자꾸 생각이 나서 회사에서도 베이비캠 계속 보게 되네요.

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로 (106.♡.249.248)
작성일 04.16 17:17
걱정이 되신다면 가까운 소아과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스펜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펜서 (61.♡.165.30)
작성일 04.16 17:36
@타로님에게 답글 네, 조금이라도 이상 조짐 보이면 소아과 가봐야겠습니다. 다음주 정기 검진 예약되어 있어서 그때 가서 얘기해보려고 생각 중이였습니다.

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로 (106.♡.249.248)
작성일 04.16 17:39
@스펜서님에게 답글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는 바로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언급하신데로 내부적인 문제라면 시간지날때 까지 모르지만 외형적인 문제라면 바로 확인은 되니까요.
지금 상태시면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다음주 검진때까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것 같아요.

스펜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펜서 (61.♡.165.30)
작성일 04.16 17:53
@타로님에게 답글 어제 저녁에 잘 때 보이던 혹도 아침에 보니 없고 해서 와이프가 옆에 있으니까 괜찮을거라고 믿고
우선은 48시간까지 지켜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콩쥐님의 댓글

작성자 콩쥐 (49.♡.78.19)
작성일 04.16 21:06
움푹 파인 곳이 대천문이라면 원래 파여있었을거에요. 대천문은 손으로 누르거나 하면 정말 큰일 날 수 있어서 불안하시면 큰병원에 얼른 가보시길 바래요.

저도 수전에 아기 머리를 살짝 찌었는데 대천문인줄 모르고 제가 부딪혀서 그렇게 된 줄 알고 한참 울었네요
/Vollago

가가가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가가가 (39.♡.176.104)
작성일 04.17 09:49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은 정보 알려주셨으니 보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출근하셔서도 베이비캠으로 아이 괜찮은지 살피시는 그 마음이 짠해서 그냥 못 지나가겠네요~
아이 괜찮을거에요! 아이 키우다 보면 진짜 저정도(?)일은 일상이더라구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너 그때 그랬지~ 엄마빠 걱정 그래 시켜놓고 언제 이리 다컸니~ 하면서 대견해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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