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 질병이 너무너무 많은 요즘이네요.
비
비내린후 (218.♡.247.144)
2024년 7월 15일 AM 10:36 · 수정됨(08. 20. 00:13)
조회 669 공감 0
어린이집에서 매일같이 질병 발생 공지사항이 날라옵니다.
수족구, 결막염, 구내염 등등 어제는 저 아이 오늘은 이 아이..
정말 지난 일주일간 하루도 공지가 안 온 날이 없는 것 같네요 ㅠ
가정어린이집에서 대형 어린이집으로 옮긴 후 부쩍 잔병치레가 늘었는데
2주전 목감기는 일주일 걸려 완치,
지난주 목요일엔 결막염.. 이건 이틀만에 완치 (전염성 높아 얼집 못감),
토요일부터는 또 목감기라 피곤한 밤을 보내고 월요일을 맞이했네요.
면역력 향상되라고 아연이며 이것저것 먹이는데도
단체생활 하면서는 역시 어쩔 수 없나봅니다..
졸리네요 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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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adbird0
24.07.15 · 49.♡.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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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내린후
→ deadbird0 작성자
24.07.15 · 218.♡.247.144
그쵸 매일 손발 열심히 닦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다만 공지가 잦으니 그만큼 긴장하게 되네요.
점심시간에도 구내염 두 명 추가로 발병했다고 또 공지가 오네요 ㅎㅎㅎ.. -
고고양이는야옹
24.07.15 · 125.♡.86.148
여름되면 유행병에 노심초사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물놀이도 그렇고요
모든 부모님들 마음이 비슷하실거라 생각하며 위안하였었지요 .. 힘든 시간이긴 합니다 .. -
비비내린후
→ 고양이는야옹 작성자
24.07.16 · 218.♡.247.144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벗어나겠지 하는데 아직은 말씀하신대로 노심초사 하게 되네요. -
미미고미
24.07.16 · 39.♡.28.14
어릴떄는 키즈노트 알림장에서 알람만 오면 깜짝 깜짝하곤 했죠 ;ㅁ;...
특히 둘째가 20년생이라 돌지나서 어린이집 갔는데 그때는 불안하기도 하고..
조금 더 크고 나니까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기도 하고 금방금방 낫네요 ;ㅁ; -
비비내린후
→ 미고미 작성자
24.07.16 · 218.♡.247.144
저희도 20년생이에요. 처음 시작은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이라 원아가 적은 만큼 빈도가 덜했는데
큰 어린이집으로 가고 원아 수가 늘어나니까 알람이 엄청 자주 오네요. -
유유리
24.07.16 · 106.♡.62.45
두녀석이 어린이집에 같이 다니는데... 큰녀석도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크니까 괜찮아지더군요.
이제 막 돌지난 막내는 콧물감기를 2달동안 달고 살더니.. 여름되니 장염걸리고 ㅠㅠ
더 놀라운건 잠복결핵까지 걸려서 9개월 약을 먹여야한데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직장에 다녀야하니 어쩔수 없지만 ㅠㅠ -
비비내린후
→ 유리 작성자
24.07.16 · 218.♡.247.144
아이고 9개월이나 관리해야 하면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ㅠ -
도도미노_
24.07.25 · 182.♡.220.182
저희집도.. 작년 여름에는 이렇게까지 심하지 않았었는데 올 여름은 구내염에 배탈에.. 유치원이나 학교를 수시로 빠지고 있습니다. 올여름이 유달리 빡시네요 -
딩딩가
24.08.01 · 1.♡.119.170
얼집 다니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ㅠㅠ 수족구 못피해갔네요 ㅠ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보려고 해도 아직 두돌이라 입에 넣을 때가 많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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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는 코로나때 외출을 안해 잔병이 안걸리다가.. 어린이집 가니까 뭐 하나 걸리면 한달에 2주를 아프더라고요. 그 다음해에는 1주.. 그 다음해에는 2달에 1주.. 6살 지금은 몇달에 1주, 간단한 감기 정도는 3일이면 괜찮아지네요. 수족구 유행이라, 하원하면 손 열심히 씻기고 있네요, 할 수 있는게 이런 것 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