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생활에 현타가 오네요.
블
블루바나나 (14.♡.103.169)
2024년 5월 15일 PM 02:02 · 수정됨(05. 16. 19:00)
조회 506 공감 0
사진을 찍기 시작한지 이제 2년차입니다.
여행을 다니며 사진이나 남겨볼까해서 시작한 사진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스타에서 다양한 사진을 유튜브에서 강의를 하나씩 듣다보니 현타가 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진과 주위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진은 다르네요.
취미생활이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하지 않겠나” 싶지만 괜스레 주위 사람들이 예쁘다는 사진을 하고 싶기도하네요.
실력은 없는데 욕심이 문제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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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24.05.15 · 121.♡.1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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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바나나
→ 곽공 작성자
24.05.15 · 14.♡.103.169
우문현답이네요. 감사합니다. 둘다 해봐야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LLunaMaria®
24.05.15 · 118.♡.13.5
업으로 하는 거면 남의 시선을 신경 써야 하구요.
취미로 하는거면 나와 가족만 만족하면 됩니다.
10년 좀 넘으면서 바디 10가지 렌즈 수십개 써보고 이거저거 해봤는데....
요즘은 확실히 장비빨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찍는 사람의 취향인듯 하네요 -
블블루바나나
→ LunaMaria® 작성자
24.05.15 · 14.♡.103.169
취미생활인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가끔 올라오네요. 항상 욕심이 문제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LLunaMaria®
→ 블루바나나
24.05.15 · 118.♡.13.5
그래서 SNS에 사진 종종 올리죠 ㅎㅎ -
블블루바나나
→ LunaMaria® 작성자
24.05.15 · 14.♡.103.169
sns를 보다보니 제 보정도 갈수록 과해지고 원하던 사진을 안찍게되고 그렇다고 sns를 안보다보면 올드한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이게 참 어려운 문제네요. 최선을 한번 다해보려구요...;)) -
LLunaMaria®
→ 블루바나나
24.05.15 · 223.♡.161.161
전 사진 보정은 기울기 정도 빼곤 안한지 꽤 되었네요.
오래된 D610과 50.4G 인데, 픽쳐콘트롤 제가 직접 하나 만들어서 초창기 부터 사용중이고 어지간해서는 수정안하는데 가족들은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ㅎㅎ 후보정 하려면 사진 관리가 귀찮아져서... - 닐
닐이
24.05.15 · 175.♡.78.25
자연스러운겁니다~!
하다보면 욕심도 생기고 그러는거니까요.
원래 일해서 돈벌고 취미에 돈쓰고 그러는거잖아요. ㅎㅎㅎ -
블블루바나나
→ 닐이 작성자
24.05.15 · 14.♡.103.169
감사합니다. 자꾸만 욕심이 생기네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 -
IistD어토
24.05.15 · 49.♡.48.40
취미가 업이 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취미 수준에서 만족해 하며 사진 찍고 있습니다.
돈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어서 이것저것 재미로 찍고 있어요.
요즘 괌심사는 아나모픽입니다.
근데 렌즈가 비싸서 중고장터만 뒤지고 있네요. ^^;
새로운 장비로 호기심 전환해보시는 것도 현타 극복의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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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사진을 하던
주위가 좋아라는 사진을 하던
어느쪽을 하든. 어짜피 . 나중에 현타 또 옵니다...^^;;
몇십년 길게 취미생활 할생각으로 여유를 가지세요..
그리고..어느정도 두개가 섞여서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