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으로 즐기는 사진 몇 장
수
수로감찰자 (1.♡.87.101)
2026년 7월 6일 P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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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필름에 입문해서 고생길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냥 있는대로 보이게 나오는 디지털에 비해 피사체를 찾거나 기기 조작에 좀 더 정성이 들어가는 리턴도 없는 하이 리스크에 빠져 허덕이는 사람이 사진 몇 장 올리며 첫 글을 시작합니다.
뭔가 모자란 듯한 것에서 나오는 개성(?)이랄 게 맘에 들더군요. 역시 뭔가 모자라야 그만큼 더 아끼게 되나 봅니다 ㅎㅎ
간략하게 사용중인 물건을 소개해보자면 중형/소형 두 가지 플랫폼을 쓰고 있습니다.


미놀타 카메라 몇 대는 더 있지만 일단 주력으로 쓰는 X-1
그리고 중형에서는 코와 수퍼 66을 쓰고 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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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7.06 · 223.♡.5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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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로감찰자
→ istD어토 작성자
07.06 · 1.♡.87.101
처음 올려봤는데 좋은 말씀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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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종합 선물세트 같아요. 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