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행사진 울궈먹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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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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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홍콩 빅토리아 피크에서 촬영한 홍콩야경 파노라마
이때는 EOS-5D 사용할때네요...^^
2015년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벌룬 비행할때 촬영한 사진이네요. 멀리 아바노스시를 배경으로
제가 탄 벌룬 옆에서 비행하던 벌룬,,, 비쌌지만 타볼만했습니다.
2015년 터키 이스탄불 처녀의 탑, 007 영화에도 나왔던 명소고 지금은 레스토랑입니다.
배경으로 하기아 소피아와 술탄 아흐멧 모스크의 첨탑이 보입니다.
2018년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에서 만난 눈의 벽,,, 5월인데 17미터 눈벽이,,,
중세시대의 고성을 닮은 신야나기가와라 수력 발전소
2018년 가을에 방문했던 대만 타이베이의 야경, 상산이라는 산에 올라야만 했던,,,
2019년 방문한 호주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 멀리 배경으로 오페라하우스가 보입니다.
하버브릿지 위에서 촬영한 오페라 하우스,,, 이거 찍겠다고 하버브릿지를
걸어서 건너는 미친 짓을 했지요. 결국 더위먹고 널부러졌다는 ㅋㅋ
2019년 이후로 해외 여행을 못다니고 있는데,,, 조만간 맘에 드는 장소를 찾아서
나가봐야겠습니다...^^ 저 때는 소니 NEX-6도 쓰고 EOS-5D 들고 힘들게 다녔는데
이제는 R10으로 가볍게 다닐 수 있을 듯 합니다...^^
댓글 8
MoBe님의 댓글
사진 이야기할 때 낯설게하기.를 자주 말하는데, 결국 낯선 풍경을 찍어오는 게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눈이 갑니다.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