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올려보는 근황 4.

그래도 판매자가 재빨리 부품을 보내줘서 바로 다시 도색 작업 들어갈 수 잇었네요

황동봉도 박고, 서페이서 작업도 거의 마무리 됐고..

이제 정말 도색이랑 데칼 작업만 남은 거 같습니다..

이제 겨우 반 왔나 싶은데..ㄷㄷㄷ

ps. 참 어제는 볼 일이 있어서 서울간 김에 시청에 갔더랩니다.

사실은 시청에서도 모임이 있을 줄 알았어요...

모임이 있긴 있었어요.. 태극기 모임이요..;;;

하... 전광후니를 볼 수는 있었네요.

한동훈 나가뒤져라.. 하고 오세훈이 이 박쥐같은놈!

탄핵돼도 괜찮아!! 우린 부활할 수 잇어!! 내가 그렇게 해!!

이러고...ㅋ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