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는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살아 움직이는 나만의 맞춤 렌티큘러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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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는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위 구호는 구스타프 클림트가 이끌던 비엔나 분리파의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클림트는 "키스"와 같은 화려하고 관능적 작품으로 유명하지만
구시대의 관습과 억압에 저항하며 자신의 작품이 끊임없이 새로워지기를 꿈꿨던 작가입니다.
저희는 예술은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그의 생각에 공감하며 와디즈 펀딩을 준비했습니다.
더이상 예술이 어떤 전문 작가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의 일상을 통해 시도할 수 있는
모두가 함께하고 모두가 꿈꾸는 작품으로 구현되기를 바라며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 렌티큘러 액자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행복한 사진이 클림트 작품과 결합되어 렌티큘러로 표현되어진다면
아마 클림트도 천국에서 흐믓하게 미소지으리라 짐작해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더 좋은 문화콘텐츠와 전시기획을 성원에 보답할 것입니다.
클림트 키스의 주인공이 된다고? 살아 움직이는 나만의 맞춤 렌티큘러 액자 | 와디즈 오픈예정
1. 키스+사진 변환 (1pcs)
: 첫번째 상품은 클림트의 작품 '키스'를 대표 이미지로 사용하였습니다.
연인 혹은 부부의 소중한 추억을 새롭게 간직하시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2. 아테제 호수+사진 변환 (2pcs=1set)
: 아테제 호수를 대표 이미지로 한 ‘고요,쉼’은
사랑하는 자녀의 성장과정이나 자녀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제작도 가능하며,
나에게 위로와 위안을 주고 평온한 마음이 들게 하는 쉼 같은 존재가 있다면 그 또한 추천합니다.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