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요약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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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6.21 17:22
분류 식료품
879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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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과 연잎밥을 소개하고 있는 씽크와이드입니다.


그동안 하루에 하나씩 각 제품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5종의 제품을 한 눈에 보실 수 있게 모아 설명 드려 봅니다.


1) 연꽃밥

  • 담소연의 시그니처,
  • 국내에서 Only 담소연에서만 만들 수 있는 연꽃 한송이 그대로를 이용해 만든 우아한 밥
  • 꽃 잎을 펼쳐 꽃이 피어야 드실 수 있는 우아한 한끼
  • 식사 후 연꽃차로도 즐길 수 있어 후식까지 책임져 줌
  • 조립은 분해의 역순 ^^



2) 현미 연잎밥

  • 현미는 건강에 좋은 게 맞는데 특유의 까끌한 식감이나 소화가 잘 안된다는 이유로 잘 먹지 않게 됨
  • 담소연 현미 연잎밥은 밥을 평균 세 번, 많게는 네 번 찌는 작업을 반복함
  • 한 번 찌는 시간이 20~25분인 걸 감안하면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을 밥하는 데 쓴다는 소리임
  • 이렇게 지은 현미는 부드럽게 찰짐만 남음
  • 남녀노소는 물론 환자들이 드셔도 부담 없을 정도로 부드러움


3) 귀리 연잎밥

  • 다이어트라, 식단관리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품에는 거의 귀리를 포함하고 있음
  • 그만큼 칼로리가 낮음.
  • 수제 제품은 영양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데 담소연 제품은 두 번에 걸쳐 받아 봄
  • 처음에 160대 kcal, 두 번째 190대 kcal가 나왔음.
  • 나 오늘부터 관리 들어간다. 먹는거부터 신경서야겠다... 싶으면 귀리 연잎밥 



4) 인삼 연잎밥

  • 풍기 인삼의 잔뿌리 잔가지를 엄청 잘게 다져 밥 지을 때 넣음
  • 그래서 인삼 냄새가 강함
  • 인삼 특유의 쌉싸한 맛도 좋음
  • 왠지 건강해 질 것 같은 한국인의 한끼 인삼 연잎밥임



5) 영양 연잎밥

  • 기본기가 가장 잘 되어 있는 밥이 영영밥임
  •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얘를 근간으로 다른 밥들이 지어지는 것임
  • 그래서 무조건 제일 맛있어야 하는 게 영양밥임


6) 담소연 연잎밥이  맛있는 이유

  • 밥 따로 곡물, 건과 따로 손질해서 연잎에 싸는 게 아님. 이런 방식은 대량 생산을 위해 적용하는 방법임

  • 담소연 연잎밥은 밥 지을 때부터 곡물과 건과를 같이 넣고 지음
  • 각 곡물 고유의 성분이 밥에 배이는 거라 풍미가 좋음


  • 꽃소금과 연잎과을 함께 볶은 연잎 소금으로 간을 맞춤
  • 짠 맛 뒤에 살짝 단 맛이 따라옴


이렇게 그간 소개했던 담소연 연꽃 연잎밥을 하나의 게시물에 요약해 봤습니다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9559294631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9920614333


구매하실 때 남길말에 '다모앙~'이라 적어주세요.

앙~님들께만 5+1 / 10+2 추가 증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댓글 7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200.130)
작성일 06.22 21:20
인도 사람들 중 베지테리언 많은데 접대하기에 연잎밥이 참 좋더군요

Mickey님의 댓글

작성자 Mickey (211.♡.135.20)
작성일 06.23 07:10
안녕하세요 Silver creek님
원래 사찰 음식이었다고 하니 고기, 생선 안드시는 분들께 딱 좋습니다 ^^

Amoo님의 댓글

작성자 Amoo (112.♡.90.100)
작성일 06.23 22:22
넘 맛나보여용~~ 연입밥 향 너무 좋던데 연꽃잎밥 상상이 안되네요~~ 귀한 손님 대접하면 좋겠어요^^ 구매 가즈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211.♡.135.20)
작성일 06.24 06:04
@Amoo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Amoo님
연꽃밥은 예술이라고니 할까요?
그래서 식품 아닌 작품이란 카피를 써요 ^^

드신분이 대접받는 느낌이란 표현을 하셨어요.
손님 대접도 좋지만 가끔은 나를 위해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106.♡.199.244)
작성일 06.24 13:10
어머니께 한 세트 보내드리려고 주문했는데 "남길말에 '다모앙~'" 이걸 빼먹고 안적었네요 ㅜㅠ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6.24 13:23
@테세우스의뱃살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테세우스의뱃살님.. ^^
방금 톡톡으로 글 남겨주신 앙~님이신거죠?
잘 챙겨서 내일 출고-모레 도착으로 보내드릴 예정이오니 걱정 마시어요..
감사합니다. (_ _)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9.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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