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사찰에서도 주문하는 연잎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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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과 연잎밥을 소개하고 있는 씽크와이드입니다.
어제는 모 판매 채널과 행사 진행을 위해 이런 저런 자료 준비하고, 아직 완전 초기 단계지만 수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느라 업체 미팅도 하고, 좀 정신없이 보냈어요.
그래서 하루 건너 오늘 다시 소개글을 올립니다. ^^
그제는 쩌~~~어기 전남 완도의 어느 사찰에서 연잎밥을 주문하셨어요.^^
연잎밥이 어디서 유래됐나 백과사전을 검색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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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에 찹쌀과 대추, 밤 등의 곡식을 넣어 쪄낸 음식이다. 연잎에는 향균작용과 방부작용이 뛰어나 더위나 습기로부터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스님들이 수행을 다닐 때 밥을 연잎에 싸서 가지고 다녔다
[네이버 지식백과]연잎밥[Lotus Leaf Rice]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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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거든요..
수령지가 사찰인 걸 보고 '오잉? 연잎밥이 원래 사찰 음식인디.. 직접 만들어 드시는 거 아닌가? 했다가
그래 스님도 귀찮으시겠지.. 하고 웃으면서 보내 드렸었네요 :)
사찰에서 유래된 음식인데, 사찰에서도 주문하는 담소연 연잎밥입니다 ^^
많이 많이 드셔주세요 :)
5개 구성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9559294631
10개 구성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9920614333
주문하실 때 배송남길말에 '다모앙~'이라고 적어주세요.
앙님들께는 5+1 / 10+2 추가 증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요새 시간 날 때마다 AI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 위 이미지는 copilot으로 만들어 본거에요.
원하는 이미지 탁탁 잘 만들어주는 AI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괜찮은 생각인 거 같아요..
오프라인 영업 관련해 주변에서 많은 의견 주고는 계셔요.
아직은 온라인쟁이가 적성인듯하여 오프라인은 적극 움직이지 않고는 있는데,
다 때가 있을것이다... 생각하고 천천히 가는 중입니다. ^^
템플스테이쪽 계속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렌지는 간편하고 빠르게 먹고 싶을 때,
찜기는 보다 강한 연잎(연꽃)의 향을 느끼고 싶을 때라고 이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맛있게 드셨다하니 감사합니다. ^^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템플스테이 요즘 흥하는데 그곳에 납품, 판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