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업계는 4월부터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가 최대 20%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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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ritz_khan

작성일
2025.03.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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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 A240600449 입니다.
“4월부터 보험료 20% 오른다?”…보험사 공포의 ‘절판 마케팅’ 확산 조짐
예정이율이 떨어지면 보험료가 오른다? 예정이율이란?
'보험사가 보험료 2000만원을 운용했을 때 예상되는 수익률이 3%라고 가정해 봅시다. 60만원을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수익률이 2%로 떨어지면 수익이 40만원밖에 나지 않습니다. 20만원이 부족해졌죠. 투자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면 추후 지급해야할 보험금 확보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으므로, 보험사는 이 점을 고려하여 더 높은 비용으로 보험료를 책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예정이율이 0.25%p 떨어지면 보험료는 5~10%가 오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1년 10월 진행한 '16개 생명보험회사들의 부당공동행위 건 심의결과' 브리핑에서 "예정이율이 보험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약 85%"에 이른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ibk.co.kr/2628 [IBK기업은행:티스토리]'
여기 앙님들도 요즘 저런 내용으로 전화 많이 받으실 것으로 짐작됩니다.
절판 마케팅에 현혹되지는 마시고 꼭 필요한 카테고리(암,뇌심,수술,간병 등)만 점검 받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매달/매주 담보가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궁금한점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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