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한톨] 세상 기쁜 날, 소금 한 톨이 앙님들께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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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역사에 남을 하루 아닌가요?
1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꾹꾹 눌러왔던 마음이 터진 것 같아요.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던 그 감정, 분노, 좌절, 무력감…
오늘 조금은 보상 받은 기분입니다.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 기쁨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워서 저희 소금 한 톨도 무언가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오늘의 기쁨을 앙님들과 꼭 나누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4월 6일 일요일 밤 11시 59분까지,
<기쁨 나눔 앙 페이백 이벤트>
저희 페루 소금을 주문하시면서 배송 메모에 ‘앙’ 한 글자만 적어주시거나,
주문 후 다모앙 쪽지로 성함 알려주시면 네이버 페이 구매확정 후 20% 페이백 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소금이 그냥 소금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기쁨을 함께 기억하는 작은 짜릿함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금 한 톨은...
해발 약 3,400미터가 넘는 페루 쿠스코 살리네라스 염전 마을,
아주 오래전 바다였던 지역이 융기되면서 지금도 소금물이 흐르는 염전에서 생산하는 소금을 판매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윗층에서 생산되는, 식용 소금 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좋은 소금을 판매합니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소금은 페루 현지 업체 사장님께서 본인의 인생과 가족을 걸고 자부할 정도로 깨끗하고 품질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재포장 및 재가공 하지 않고, 현지에서 판매하는 제품 그대로, 최상 품질의 소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 소금을 맛보지 않으셨다면 오늘같이 기쁜 날, 좋은 기회에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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