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 (121.♡.203.152)
2024년 6월 10일 PM 12:18 · 수정됨(06. 11. 11:05)
작년 7월 애들이 앵무새를 키우고 싶다 해서 옐로우사이드 코뉴어를 한 마리 입양했습니다.
말도 잘 듣고, 가끔 “안녕!, 안녕하세요?” 인사도 하고 귀여운 녀석입니다. 특히 워낙 날기를 싫어하고, 특히 제 어깨를 좋아해 어디 나들이 갈 때면 항상 저랑 다니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어느 날부터 갑자기 저를 공격하네요??
저만 보면 머리털을 세우고 쪼으려 합니다. 이제는 2~3미터 거리에 있디가고 막 달려와요. ㅠ.ㅠ
엄마나 애들하고 잘 놀다가도 저만 보면 가쁜
숨을 쉬며 머리털을 세우고 공격자세를 취합니다.
이 녀석이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사진은 저보고 또 으르렁대며 털 세운 녀석입니다..)

첨부파일
IMG_5544.jpeg 3.0 MB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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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서기
24.06.10 · 211.♡.30.237
- 하
하늘빛
→ 진서기 작성자
24.06.10 · 121.♡.203.152
그러게요.. 번식기가 와서 그런가.. 그런데, 벌써 한 달이나 됐는데.. ㅠ.ㅠ -
데데굴대굴
24.06.10 · 61.♡.157.40
앵춘기 오면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행동을 보인다고 하는데, 그거 찾아서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앵춘기가 맞으면 번식기라서 그럴 수 있고요. 두어달 지나서도 저러면 가둬두고 해씨주기(=친해지기)부터 시작하셔야 하실 듯.... - 하
하늘빛
→ 데굴대굴 작성자
24.06.10 · 121.♡.203.152
그런데 왜 저한테만 사납게 구는지.. ㅠ.ㅠ
다른 사람들에겐 전혀 안 그런데 말이죠.. -
데데굴대굴
→ 하늘빛
24.06.10 · 61.♡.157.40
그 전에 잘 지내던 사람들을 막...... 그러더라구요. 따라서 특정 사람만 그러는건 당연한 행동입니다(?) -
아아기고양이
24.06.10 · 136.♡.35.53
새는 전혀 모르지만, 혹시 댁에서 혼자서만 남자분이신지요? - 하
하늘빛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06.11 · 121.♡.203.152
초6 아들도 있습니다. ㅎ -
아아기고양이
→ 하늘빛
24.06.11 · 14.♡.156.50
네, 고양이는 성별에 따라 대하는 게 좀 다르길래 여쭤봤어요. 새는 역시 다르군요.^^; - 하
하늘빛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06.11 · 118.♡.91.105
아, 고양이는 그런가요? 살기위한 본능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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