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지도 게시글에 솔직한 댓글이 실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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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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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지도에 근처 맛집을 기회될 때 하나씩 가보고 있습니다.
소개 내용처럼 맛있다고 느낀 곳도 있지만, 좀 지나치게 과장되게 쓴 글이라고 느낀 곳도 있어서요.
긍정적인 소감의 댓글은 부담없이 달겠는데, 조금 부정적인 맛에 대한 댓글은 달기가 부담스럽네요. 애써 소개 글 올려주신 분이 언짢게 받아들일까 봐서요.
아니면 소개 글은 올렸지만, 각자 입맛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긍정이든 부정이든 다녀온 소감을 남기더라도 괜찮을까요?
많은 분들의 댓글이 달리면 교차 검증이 돼서 더 신뢰도가 올라갈 것 같기는 한데, 첫 댓글로 부정적인 글을 제가 남기려니 영 내키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댓글 66
/ 1 페이지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예의 갖추고 제 소견 남겨 보겠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네, 최대한 제 개인 취향이라는 점을 밝히면서 써 보겠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ISFP님에게 답글
네, 저도 다녀온 곳에 대한 소감을 남기도록 노력해겠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리뷰 말고 후기요 ㅎㅎ
리뷰는 돈거래가 가능해서요
리뷰는 돈거래가 가능해서요
잭토렌스님의 댓글
글쓴이 분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감정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반박 글을 남기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저는 살짝 맛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아무래도 입맛이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같은 언급이 들어갈 수 있겠지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친절한 예시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참고해서 조심스럽게 남겨보겠습니다.
다만 소개 글이 올라온 지 좀 지났는데도 아무 댓글도 안 달린 글에는 저 먼저 총대를 메고 싶지는 않아요. 좋은 얘기도 아닌데, 아마 보시는 분들도 눈치 채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소개 글이 올라온 지 좀 지났는데도 아무 댓글도 안 달린 글에는 저 먼저 총대를 메고 싶지는 않아요. 좋은 얘기도 아닌데, 아마 보시는 분들도 눈치 채시리라 믿습니다.
재현님의 댓글
양지도는 다모앙에서 거의 처음 느껴보는 부분이라 신선하기도 했구요. 그만큼 솔직하게 퍼져나가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앙지도 항목댓글에는 각자 솔직한 리뷰가 쌓이는게 멀리볼때 더 좋다고 의견드려봅니다. 리뷰가 적은 초반에는 약간의 바이어스가 있을순 있으나 이게 쌓이다 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알아서 도움이 될거라서요.
그래서 앙지도 항목댓글에는 각자 솔직한 리뷰가 쌓이는게 멀리볼때 더 좋다고 의견드려봅니다. 리뷰가 적은 초반에는 약간의 바이어스가 있을순 있으나 이게 쌓이다 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알아서 도움이 될거라서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재현님에게 답글
소개 글도 많아지고 각 글에 댓글도 많이 늘어나면 공신력도 높아지겠죠.
다만 요즘 기획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같은 소감 댓글을 잘도 만들어 내더라구요.
앙지도는 공신력을 잘 다져나가다 보면, 1등급(?) 맛집 참고 사이트로 등극할 수 있겠죠.
다만 요즘 기획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같은 소감 댓글을 잘도 만들어 내더라구요.
앙지도는 공신력을 잘 다져나가다 보면, 1등급(?) 맛집 참고 사이트로 등극할 수 있겠죠.
SweeT님의 댓글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게시자도 서로의 입맛은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네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SweeT님에게 답글
네네, 충분히 그점 고려해서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솔직한 댓글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맛은 주관적이나 솔직한 댓글들이 달리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판단하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글쓴분 기분은 안상할 정도로 말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맛은 주관적이나 솔직한 댓글들이 달리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판단하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글쓴분 기분은 안상할 정도로 말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라면먹고갈래님에게 답글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기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서 정중하게 댓글 남겨 보겠습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모서리를 깎고 날을 조금 무디게 해서
내용을 전달한다면 문제될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솔직한 후기, 내가 가본 리뷰 ... 너무 좋죠!
내용을 전달한다면 문제될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솔직한 후기, 내가 가본 리뷰 ... 너무 좋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그래서 애초에 방문지 정할 때 맛 있을 법한 곳으로 골라서 가려고 합니다. 그래야 소감 댓글도 편하게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나자리님의 댓글
평이 궁금한 곳은 다녀오신 분의 댓글이 있나 우선 보게 돱니다. 솔직한 댓글이 있다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나자리님에게 답글
지척인데도 안 가본 곳에 대한 소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molla님의 댓글
솔직한게 낫다고 봅니다.
다만 글 쓴 사람 기분나쁘진 않게 할 수 있다면 좋겠죠.
애시당초 개인별로 취향이 다른 것도 있거니와, 올리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냥 동네 맛집인 건지 아니면 이 음식 때문에라도 한번 찾아봐 볼 만한 곳인지 등등 말이지요.
다만 글 쓴 사람 기분나쁘진 않게 할 수 있다면 좋겠죠.
애시당초 개인별로 취향이 다른 것도 있거니와, 올리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냥 동네 맛집인 건지 아니면 이 음식 때문에라도 한번 찾아봐 볼 만한 곳인지 등등 말이지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molla님에게 답글
좋은 기준을 알려주셔서 댓글 남길 때 참고가 될 듯합니다.
제가 사논 곳이 맛집들 많은 곳이긴 합니다ㅎㅎ
제가 사논 곳이 맛집들 많은 곳이긴 합니다ㅎㅎ
엔뜨님의 댓글
자신의 취향을 먼저 언급하고 나에겐 음식이 어떠했다로
후기를 쓰신다면 비슷한 취향의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을께 많은 참고가 될것 같아요.
나는 취향이 이분과 반대니 괜찮을 수도 있겠다.. 는 생각,
이분은 나와 취향이 비슷하니 나도 좀 별로일수 있겠다는 식의 생각을 할 수있게요.
후기를 쓰신다면 비슷한 취향의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을께 많은 참고가 될것 같아요.
나는 취향이 이분과 반대니 괜찮을 수도 있겠다.. 는 생각,
이분은 나와 취향이 비슷하니 나도 좀 별로일수 있겠다는 식의 생각을 할 수있게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엔뜨님에게 답글
제가 남긴 질문보다 훨씬 정교한 모범 답변 사례들을 말씀해 주셔서, 소감 남길 때마다 이 글에 와서 댓글 참고해서 남길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Life2Buff님의 댓글
오히려 앙지도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너무 야박한 내용만 아니라면 전 무조건 찬성입니다. :)
너무 야박한 내용만 아니라면 전 무조건 찬성입니다. :)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글 쓰신 분들도 좋게좋게 받아주시길 바래 보겠습니다.
떼레레님의 댓글
저도 고민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이 곳이 왜? 하는 곳이 있었는데..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하다가.. 입맛이라는게 모두를 충족시킬수는 없는 것이니까..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하다가.. 입맛이라는게 모두를 충족시킬수는 없는 것이니까..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식당도 주방장이 바뀌거나 원가절감으로 레시피가 바뀌거나 하지 않을까요. 어떤 시점에 가봤는데 맛이 이렇더라 이런건 너무 중요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지낭님의 댓글
다녀오신 솔직한 후기가 있으면 교차 검증 가능하게 되어 더욱 신뢰도 높은 앙지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서로 받아들이고, 윗 앙님들 말씀들과 같이 후기도 그렇게 쓰면 되지 않을까요. 누가늦으래요 님 후기 기대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지낭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간 여유 생기는 대로 다녀본 곳의 솔직한 소감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시간 여유 생기는 대로 다녀본 곳의 솔직한 소감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저는 평이했어요. 제 입맛에는 안 맞네요. 이런건 괜찮겠죠.
근데 이딴데를 왜? 관계자인가요? 이런 반응은 좀 곤란하겠죠
근데 이딴데를 왜? 관계자인가요? 이런 반응은 좀 곤란하겠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제러스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적해 주신 주의 사항에 유의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신 주의 사항에 유의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
그 글에 그대로 반박하기 보다는 사진과 같은 근거를 추가해서 새롭게 쓰셔도 될 것 같아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Selfcare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감 남길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사진을 찍어두기는 했습니다.
소감 남길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사진을 찍어두기는 했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저도 앙지도 보고 딱 들었던 고민이 이겁니다.
솔직히 아닌 가게도 몇개 보였구요.
그런데 적기가 좀 그렇더군요.
아직 초기라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앙지도가 제대로 쓸모 있어지고 많은 분들이 애용하려고 하면 솔직한 리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믿고 찾아가는 앙지도 될거니깐요.
앙지도가 앙슐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후기룰 적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죠. ㅎ
솔직히 아닌 가게도 몇개 보였구요.
그런데 적기가 좀 그렇더군요.
아직 초기라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앙지도가 제대로 쓸모 있어지고 많은 분들이 애용하려고 하면 솔직한 리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믿고 찾아가는 앙지도 될거니깐요.
앙지도가 앙슐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후기룰 적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죠. ㅎ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 님의 친절한 말씀과 근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앙슐랭이 돼도록 우리 모두 함께 해 보시죠.
감사합니다.
사자바람연꽃 님의 친절한 말씀과 근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앙슐랭이 돼도록 우리 모두 함께 해 보시죠.
감사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Linux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장난페달님의 댓글
저도 제 기준으로 맛집이다 싶은곳을
여러건 올렸지만 입맛이 개인마다 다 다르기에
솔직한 후기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러건 올렸지만 입맛이 개인마다 다 다르기에
솔직한 후기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고장난페달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PTSD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커뮤니티 정보의 꽃이라는 말씀이 공감됩니다.
댓글이 커뮤니티 정보의 꽃이라는 말씀이 공감됩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맛이야 말로 모두의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평가도 다 다를 수 밖에요.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하시더라도 보는 사람도 정보 자체로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하시더라도 보는 사람도 정보 자체로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sunandmoon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앙지도에 댓글이 많이 쌓여가면 긍정 평가, 부정 평가 모두 소중한 정보가 되리라 믿습니다.
앙지도에 댓글이 많이 쌓여가면 긍정 평가, 부정 평가 모두 소중한 정보가 되리라 믿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unSHINE님의 댓글
솔직한 맛평가 해주세요.
맛이란건 주관적인거라 앙지도에 있다고 전부 맛집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고만 할뿐이죠.
맛이란건 주관적인거라 앙지도에 있다고 전부 맛집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고만 할뿐이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sunSHINE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슬슬 우리동네 저 곳이 맛집이라고? 싶은 곳도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ㅎ
슬슬 우리동네 저 곳이 맛집이라고? 싶은 곳도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ㅎ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쭤본 질문 글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리네요.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먹는 거에 진심인가 봅니다.ㅎㅎ
제가 여쭤본 질문 글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리네요.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먹는 거에 진심인가 봅니다.ㅎㅎ
핑크연합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부정적인 내용을 쓰려면 조금 망설여집니다.
추천하신 분이 속상하실 듯도 하고… 어쩐지 죄송.
이러한 조심스러운 자세로 댓글 달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좀 다를 수 있고
정보는 교차검증되어야 신뢰할 수 있을테니까요.
좀 더 길게 보아서,
자신과 입맛이 맞는(가까운) 앙~님을 찾게 되면 그 정보의 흐름대로 따라갈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결론, 솔직하고 정중한 댓글로 쓰면 될 듯하다~ 입니다.
아무래도 부정적인 내용을 쓰려면 조금 망설여집니다.
추천하신 분이 속상하실 듯도 하고… 어쩐지 죄송.
이러한 조심스러운 자세로 댓글 달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좀 다를 수 있고
정보는 교차검증되어야 신뢰할 수 있을테니까요.
좀 더 길게 보아서,
자신과 입맛이 맞는(가까운) 앙~님을 찾게 되면 그 정보의 흐름대로 따라갈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결론, 솔직하고 정중한 댓글로 쓰면 될 듯하다~ 입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핑크연합 님의 세심한 댓글 참고하여 솔직하면서 정중한 댓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네, 제 취향이 좀 까탈스럽기는 한가 봅니다ㅎㅎ
그래도 정중하고 결례되지 않으면서 솔직하게 소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정중하고 결례되지 않으면서 솔직하게 소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finalsky님의 댓글
정보는 교차검증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