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지도 게시글에 솔직한 댓글이 실례될까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2024.06.16 17:31
713 조회
19 추천
글쓰기

본문

앙지도에 근처 맛집을 기회될 때 하나씩 가보고 있습니다.

소개 내용처럼 맛있다고 느낀 곳도 있지만, 좀 지나치게 과장되게 쓴 글이라고 느낀 곳도 있어서요.

긍정적인 소감의 댓글은 부담없이 달겠는데, 조금 부정적인 맛에 대한 댓글은 달기가 부담스럽네요. 애써 소개 글 올려주신 분이 언짢게 받아들일까 봐서요.

아니면 소개 글은 올렸지만, 각자 입맛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긍정이든 부정이든 다녀온 소감을 남기더라도 괜찮을까요?


많은 분들의 댓글이 달리면 교차 검증이 돼서 더 신뢰도가 올라갈 것 같기는 한데, 첫 댓글로 부정적인 글을 제가 남기려니 영 내키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댓글 66 / 1 페이지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150.33)
작성일 06.16 17:38
개인의 취향은 다른 거니까 올리셔도 되죠. 개취를 강조하시면서 올리는게 글쓰신 분에게 배려하는 거구요.
정보는 교차검증이 중요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0
@finalsky님에게 답글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예의 갖추고 제 소견 남겨 보겠습니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6.16 17:40
써주세요.
앙님들의 의견이 누적되야 내 취향에 맞는지 판단이 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0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네, 최대한 제 개인 취향이라는 점을 밝히면서 써 보겠습니다.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06.16 17:48
다녀오신 분들 모두 리뷰를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6 17:59
@ISFP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1
@ISFP님에게 답글 네, 저도 다녀온 곳에 대한 소감을 남기도록 노력해겠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16 18:02
리뷰보고 패스 하고 있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1
@크리안님에게 답글 ㅋㅋㅋ 저도 리뷰 많은 곳 위주로 다녀야겠군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16 19:08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리뷰 말고 후기요 ㅎㅎ
리뷰는 돈거래가 가능해서요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16 18:14
글쓴이 분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감정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반박 글을 남기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저는 살짝 맛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아무래도 입맛이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같은 언급이 들어갈 수 있겠지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3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친절한 예시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참고해서 조심스럽게 남겨보겠습니다.
다만 소개 글이 올라온 지 좀 지났는데도 아무 댓글도 안 달린 글에는 저 먼저 총대를 메고 싶지는 않아요. 좋은 얘기도 아닌데, 아마 보시는 분들도 눈치 채시리라 믿습니다.

재현님의 댓글

작성자 재현 (124.♡.77.113)
작성일 06.16 18:19
양지도는 다모앙에서 거의 처음 느껴보는 부분이라 신선하기도 했구요. 그만큼 솔직하게 퍼져나가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앙지도 항목댓글에는 각자 솔직한 리뷰가 쌓이는게 멀리볼때 더 좋다고 의견드려봅니다. 리뷰가 적은 초반에는 약간의 바이어스가 있을순 있으나 이게 쌓이다 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알아서 도움이 될거라서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5
@재현님에게 답글 소개 글도 많아지고 각 글에 댓글도 많이 늘어나면 공신력도 높아지겠죠.
다만 요즘 기획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같은 소감 댓글을 잘도 만들어 내더라구요.
앙지도는 공신력을 잘 다져나가다 보면, 1등급(?) 맛집 참고 사이트로 등극할 수 있겠죠.

SweeT님의 댓글

작성자 SweeT (14.♡.174.216)
작성일 06.16 18:36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게시자도 서로의 입맛은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네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6
@SweeT님에게 답글 네네, 충분히 그점 고려해서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작성자 라면먹고갈래 (211.♡.254.25)
작성일 06.16 18:36
솔직한 댓글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맛은 주관적이나 솔직한 댓글들이 달리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판단하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글쓴분 기분은 안상할 정도로 말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6
@라면먹고갈래님에게 답글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기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서 정중하게 댓글 남겨 보겠습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223.♡.204.33)
작성일 06.16 18:58
모서리를 깎고 날을 조금 무디게 해서
내용을 전달한다면 문제될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솔직한 후기, 내가 가본 리뷰 ... 너무 좋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7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그래서 애초에 방문지 정할 때 맛 있을 법한 곳으로 골라서 가려고 합니다. 그래야 소감 댓글도 편하게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나자리님의 댓글

작성자 나자리 (114.♡.151.157)
작성일 06.16 19:00
평이 궁금한 곳은 다녀오신 분의 댓글이 있나 우선 보게 돱니다. 솔직한 댓글이 있다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8
@나자리님에게 답글 지척인데도 안 가본 곳에 대한 소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mo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lla (121.♡.239.167)
작성일 06.16 19:01
솔직한게 낫다고 봅니다.
다만 글 쓴 사람 기분나쁘진 않게 할 수 있다면 좋겠죠.
애시당초 개인별로 취향이 다른 것도 있거니와, 올리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냥 동네 맛집인 건지 아니면 이 음식 때문에라도 한번 찾아봐 볼 만한 곳인지 등등 말이지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19:09
@molla님에게 답글 좋은 기준을 알려주셔서 댓글 남길 때 참고가 될 듯합니다.
제가 사논 곳이 맛집들 많은 곳이긴 합니다ㅎㅎ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06.16 20:04
자신의 취향을 먼저 언급하고 나에겐 음식이 어떠했다로
후기를 쓰신다면 비슷한 취향의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을께 많은 참고가 될것 같아요.
나는 취향이 이분과 반대니 괜찮을 수도 있겠다.. 는 생각,
이분은 나와 취향이 비슷하니 나도 좀 별로일수 있겠다는 식의 생각을 할 수있게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20:11
@엔뜨님에게 답글 제가 남긴 질문보다 훨씬 정교한 모범 답변 사례들을 말씀해 주셔서, 소감 남길 때마다 이 글에 와서 댓글 참고해서 남길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Life2Buff님의 댓글

작성자 Life2Buff (59.♡.207.48)
작성일 06.16 20:15
오히려 앙지도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너무 야박한 내용만 아니라면 전 무조건 찬성입니다. :)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20:34
@Life2Buff님에게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16 20:31
내부검증이 더 중요하지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20:34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글 쓰신 분들도 좋게좋게 받아주시길 바래 보겠습니다.

후후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후후93 (211.♡.66.163)
작성일 06.16 20:54
개취는 분명 존재하니까요. 그래서 집단지성의 힘으로 ….ㅎㅎ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21:07
@후후93님에게 답글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4.189)
작성일 06.16 21:20
호든 불호든 덧글있는 글에 신뢰가 갑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21:52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가을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무렵 (121.♡.10.106)
작성일 06.16 22:40
다양한 의견이 모일수록 오히려 신뢰도는 상승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23:09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네, 의견 감사합니다.

떼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떼레레 (186.♡.237.7)
작성일 06.16 22:52
저도 고민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이 곳이 왜? 하는 곳이 있었는데..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하다가.. 입맛이라는게 모두를 충족시킬수는 없는 것이니까..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6 23:09
@떼레레님에게 답글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한 분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8.♡.202.71)
작성일 06.17 00:19
식당도 주방장이 바뀌거나 원가절감으로 레시피가 바뀌거나 하지 않을까요. 어떤 시점에 가봤는데 맛이 이렇더라 이런건 너무 중요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00:26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7.♡.229.73)
작성일 06.17 07:15
다녀오신 솔직한 후기가 있으면 교차 검증 가능하게 되어 더욱 신뢰도 높은 앙지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서로 받아들이고, 윗 앙님들 말씀들과 같이 후기도 그렇게 쓰면 되지 않을까요. 누가늦으래요 님 후기 기대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35
@지낭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간 여유 생기는 대로 다녀본 곳의 솔직한 소감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39.♡.0.99)
작성일 06.17 08:03
저는 평이했어요. 제 입맛에는 안 맞네요. 이런건 괜찮겠죠.
근데 이딴데를 왜? 관계자인가요? 이런 반응은 좀 곤란하겠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36
@제러스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적해 주신 주의 사항에 유의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6.17 08:30
그 글에 그대로 반박하기 보다는 사진과 같은 근거를 추가해서 새롭게 쓰셔도 될 것 같아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36
@Selfcare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감 남길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사진을 찍어두기는 했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25.♡.79.144)
작성일 06.17 09:23
저도 앙지도 보고 딱 들었던 고민이 이겁니다.
솔직히 아닌 가게도 몇개 보였구요.
그런데 적기가 좀 그렇더군요.
아직 초기라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앙지도가 제대로 쓸모 있어지고 많은 분들이 애용하려고 하면 솔직한 리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믿고 찾아가는 앙지도 될거니깐요.

앙지도가 앙슐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후기룰 적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죠. ㅎ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38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 님의 친절한 말씀과 근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앙슐랭이 돼도록 우리 모두 함께 해 보시죠.
감사합니다.

Linux님의 댓글

작성자 Linux (211.♡.200.113)
작성일 06.17 09:24
사실 맛집은 개인차가 커서 뭐라 적든 도움이 됩니다 ㅎㅎ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38
@Linux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장난페달님의 댓글

작성자 고장난페달 (223.♡.207.231)
작성일 06.17 09:44
저도 제 기준으로 맛집이다 싶은곳을
여러건 올렸지만 입맛이 개인마다 다 다르기에
솔직한 후기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38
@고장난페달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06.17 11:06
댓글이야 말로 커뮤니티 정보의 꽃이라 보고 있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38
@PTSD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커뮤니티 정보의 꽃이라는 말씀이 공감됩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17 11:33
맛이야 말로 모두의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평가도 다 다를 수 밖에요.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하시더라도 보는 사람도 정보 자체로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40
@sunandmoon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앙지도에 댓글이 많이 쌓여가면 긍정 평가, 부정 평가 모두 소중한 정보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06.17 12:13
본인이 직접 가서 경험한거라면 의견 댓글 충분히 달아도 된다고 봅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40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un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unSHINE (203.♡.81.215)
작성일 06.17 12:43
솔직한 맛평가 해주세요.
맛이란건 주관적인거라 앙지도에 있다고 전부 맛집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고만 할뿐이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41
@sunSHINE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슬슬 우리동네 저 곳이 맛집이라고? 싶은 곳도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ㅎ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6.17 14:36
솔직한 답변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7 16:41
@BLUEnLIVE님에게 답글 질문 겸 솔직 소감 분위기 조성 글이 되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쭤본 질문 글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리네요.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먹는 거에 진심인가 봅니다.ㅎㅎ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17 21:54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부정적인 내용을 쓰려면 조금 망설여집니다.
추천하신 분이 속상하실 듯도 하고… 어쩐지 죄송.

이러한 조심스러운 자세로 댓글 달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좀 다를 수 있고
정보는 교차검증되어야 신뢰할 수 있을테니까요.

좀 더 길게 보아서,
자신과 입맛이 맞는(가까운) 앙~님을 찾게 되면 그 정보의 흐름대로 따라갈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결론, 솔직하고 정중한 댓글로 쓰면 될 듯하다~ 입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8 16:38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핑크연합 님의 세심한 댓글 참고하여 솔직하면서 정중한 댓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175.♡.191.52)
작성일 06.18 14:21
본인의 평소 성향? 취향?과 함께 간단한 후기를 적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8 16:39
@이빨님에게 답글 네, 제 취향이 좀 까탈스럽기는 한가 봅니다ㅎㅎ
그래도 정중하고 결례되지 않으면서 솔직하게 소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