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것 같은데 영양제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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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2024.07.26 19:46
7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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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들어서긴 했지만, 야수성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항상 울버린과 같은 맹수로 남을 수 있게 영양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다리미님의 댓글

작성자 다리미 (14.♡.4.89)
작성일 07.26 19:57
코엔자임큐텐 마카 아르기닌 등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생각난김에 하나 묵어야겠군요..

조엘바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26 23:20
@다리미님에게 답글 마카를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바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림 (58.♡.22.48)
작성일 07.26 21:07
비뇨기과 가셔서 호르몬주사를 맞으시는건 어떨까요

조엘바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26 23:20
@바림님에게 답글 병원도 가봐야겠군요 ㅜㅜ

다플님의 댓글

작성자 다플 (222.♡.34.206)
작성일 07.26 23:27
기능성 식품이랑 운동이랑 어떤게 더 효과 적일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조엘바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26 23:32
@다플님에게 답글 제가 스피닝 주6일 2시간씩 타지만 계속 야수성이 떨어집니다 ㅜㅜ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07.27 08:52
@조엘바토님에게 답글 휴식이 부족하신 건 아닐까요?

건강하게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하게살자 (218.♡.79.20)
작성일 07.27 00:02
유산소보다 하체 근력운동 하셔야해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38)
작성일 07.27 03:57
나이 들어서 테스토스테론이 계속해서 높게 유지되면, 일단 머리카락이 빠지구요, 그 다음에 전립선이 비대해 집니다. 소변 보시기 어려워지십니다. 자칫하면 고환암으로까지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성호르몬이 필요없어지는 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07.27 08:53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이제 필요가 없으니 거두어 가는군요.

조엘바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27 10:52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아. 그런 무시무시한 위험성이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07.27 06:48
약으로 높이는 것 보다는 건강하게 살자님께서 쓰신 것처럼 하체운동 (스쾃) 을 주로 하심 뿜뿜 생성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7.27 07:15
지금까지 남성으로 살았으니
남은 인생 여자처럼 살아봐도 괜찮겠네....
제가 요즘 이런 마인드로 살아갑니다 ㅎㅎㅎㅎ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07.27 08:53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현자이십니다.

조엘바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27 10:52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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