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달리기 그리고 실외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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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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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센터에서 실내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뭐랄까 ?
밖에서 달리는 거랑 너무 느낌(?)이 달라서 뛰는게 지루하더라구요.
달리다 시간 보면 오메~~ 이제 이거 뛰었어 ?
밖에서 달리면 항상 같은 곳을 달리더라도 지루한 느낌은 전혀 없는데요.
실내에서 러닝머신 이용 할 때 좀 덜 지루하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달려있는 모니터에 폰이랑 연결해서 영화라도 보면 좋겠는데 이 방법은 안될 듯 싶고..
그래도 꾸준히 아침마다 가서 뛰고오니 많이 개운합니다.
그런데 아주 큰 단점은 땀구멍 열려서 출근하는 동안 땀이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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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andy님의 댓글의 댓글
@물푸레나무님에게 답글
아. 딱히 답이 없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azyFather님의 댓글
저는 달리기는 아니고 비오거나 할때 실내 자전거를 타는데, 넷플릭스나 예능 같은 거 태블릿으로 보면서 합니다. 확실히 덜 지루해요.
myrandy님의 댓글의 댓글
@LazyFather님에게 답글
아~!!
태블릿을 가져가서 거치 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
태블릿을 가져가서 거치 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
물푸레나무님의 댓글
런닝은 특히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야외 런닝하던 사람은 실내 운동을 하시려면 종목을 다이나믹하게 짜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