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Rich (211.♡.20.28)
2026년 7월 14일 PM 01:20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매장에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중에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아 이를 딜러에게 얘기했고
딜러는 그 자리에서 확인 후 수리 후 인도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했습니다.(이후 통화 중에 약속했다고 말한 부분 녹음 되어 있음) 그래서 계약서 작성 및 매수금을 지불하고 다음 날 차를 받았습니다. 이때는 에어컨이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부터 에어컨이 약해지더니 2~3일 후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딜러에게 전화해서 이 부분을 얘기하니 매매상에서 가입한 보험사에서 보험처리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보험 접수하고 협력 공업사 배정 받은 후에 차량을 입고해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정비소에서는 '에바 포레이터'를 교환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부품비는 보험으로 보상이 되나 에어컨 가스 등 소모품은 자비부담을 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딜러에게 전달하고 딜러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니 자비부담 부분을 요구했으나 딜러는 보험 보장 영역 이외에는 책임질 수 없다고 하네요. 딜러는 에어컨을 수리하려 공업사에 갔으나 공업사에는 에어컨 가스 문제라고 가스만 충전해서 보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차량에 대해 아신다면 이는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에어컨이 그렇게 하루 아침에 고장나는 것도 아니고 공업사에서도 제대로 점검하지 않았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담해야 한다고 하는 비용을 딜러에게 요구했는데 거부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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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더기
07.14 · 112.♡.3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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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Rich
→ 건더기 작성자
07.14 · 211.♡.20.28
그러게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그 상황은 딜러와 에어컨 가스를 주입한 공업사 사이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에어컨에 이상이 있음을 인지한 후 수리를 요청했고 딜러는 수리 후 인도하겠다고 약속했으니까요. 에어컨 가스만 주입 후 인도한 건 완전한 약속의 이행이 아니기에 딜러가 이 상황에 대한 책임을 모두 져야 맞는 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답정너식의 글을 올렸을 수도 있는데 상황이 화가 나는 상황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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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쥬앙
07.17 · 39.♡.22.34
안녕첫차, 세일카, 진영민 등 유튜브에게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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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Rich
→ 돈쥬앙 작성자
07.17 · 211.♡.196.144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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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차량 에어컨 이상해서 카센터 가면 일단 냉매 주입해서 찬 바람 나오나 보고 출고하죠... ㅠㅠ
에어컨 전문으로 보는 집 아니고서야 에어컨 이상한데 일단 분해부터 가는 곳은 많지 않다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