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썬팅(틴팅) 괜찮을까요?
NetPV

Lv.1 NetPV (211.♡.82.91)

2026년 7월 25일 PM 03:12

조회 74 공감 0

2018년에 산 올뉴말리부에 썬팅을 해서 타고다니는데

최근 돌빵 2번에 금이 2군데 나서 전면 유리 교체예정입니다.

차 살때 한 현재 썬팅의 투과율은 기억은 안 나지만 전면은 높은걸로 했던거 같은데

50%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리교체 견적 받는데 같이 진행할 수 있는 썬팅필름 투과율이 30%가 젤 높은거더라고요. 비용은 열차단율 90%로 젤 높은게 25만원.

썬팅 전문점이 아니라서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아예 썬팅을 안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안한게 후회가 될까 걱정되네요.

안하고 타는분들 어떤가요?

댓글 (4)

  • 500원

    500원 Lv.1

    15:45 · 175.♡.246.38

    해당 차량의 전면 유리는 자외선 차단이 기본 사양 일겁니다.

    프라이버시 용도가 아닌 경우 글쎄요...개인적으로는 전면 유리 틴팅을 안하고 운행합니다. ^^

    전면 틴팅 70% VS 30% 야간 시 비교. JPG(有)

    https://damoang.net/car/147648

  • NetPV

    NetPV Lv.1 → 500원 작성자

    19:58 · 211.♡.83.218

    코딱지 맘놓고 파는건 이제 못하겠네요. ㅋ

  • 500원

    500원 Lv.1 → NetPV

    21:05 · 175.♡.246.38

    메모: 코딱지파는..... ^^

  • PWL⠀

    PWL⠀ Lv.1

    21:00 · 210.♡.15.189 · 수정됨 · 21:29

    제가 차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에는 70% 기본 유리에 70% 선팅을 했는데 꽤 좋습니다. 그런데 70 선팅을 해도 창문을 내리면 유리 색깔과 실제 색깔에 차이가 많아요.

    작년에 산 또 한대의 차량은 제가 완전 어항으로 타고 다닙니다. 출고시 기본설정이 70%인데 선팅 안 하고 그냥 타고 다녀요. 앞, 뒤, 옆 모두 다요.

    여름에는 확실히 좀 뜨겁습니다. 작년 여름에 좀 적응을 못 했는데 올해에는 유리창에 붙였다 떼는 망사형 햇빛가리개를 옆창에 붙이니 한결 났습니다. 진짜 뜨거운 날에는 야외 차시 창문을 아주 살짝 열어두고요. 그리고 앞유리는 완전히 햇빛을 가리는 덮개 같은 것으로 가립니다. 평소에는 접어 두는 것을 실내에서 펴서 전면 유리에 두는건데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커요. 차에는 항상 팔토시와 장갑이 있는데 이제는 그냥 끼고 운전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크림도 그냥 매일 발라요.

    여름에 뜨거워서 살짝 힘든 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밤 운전이 크게 걱정되지 않고 특히 밤에 비까지 오게되면 진짜 어마어마한 위력을 느끼죠. 저는 다시는 선팅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더 빨리 따뜻해지는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주변의 풍경을 원래 색 그대로 볼 수 있어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보행자나 다른 차량과 의사소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손짓으로 먼저 가라고 표시하거나 손을 들어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던... 옛날에는 누구나 했던 그런 것들도 가능해집니다.

    길거리에서는 다 얼굴 드러내고 다니는데 차량이라고 대수냐 싶은 생각으로 타고 다닙니다. 제가 어항차를 타고다니니 다른 어항차나 옅은 선팅 한 차를 보면 참 반가운데요, 대부분 출시된지 좀 오래된 차들입니다. 즉, 예전에는 선팅을 안하거나 해도 옅게 했는데 요새는 이 난리인거죠.

    유럽에서는 전면과 1면은 선팅을 안 하고, 중국에서는 전면에 안 하고 1열은 사이드미러 부분까지는 안 하더군요. 아예 안 하시는 것도 저는 추천드리는데 부담되시면(?) 전면과 1열은 안 하시는거 생각해보세요. 아무튼 저는 적극 지지합니다. 안전면에서 비교될 수가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