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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5.24 01:52
저도 문재인 대통령 회고록.
노무현과 함께한 1000일.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
나라는 착각.
이렇게요.ㅎ

쾌검님의 댓글

작성자 쾌검 (24.♡.11.15)
작성일 05.24 02:06
1.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프리초프 카프라
2. The Science of Interstella - Kip Thorne
3. 우주의 측량 - 안상현
근데 6월까지 세권 다 끝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Ambros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mbrosia (77.♡.3.161)
작성일 05.24 02:50
전 올해가 카프카 사후100주년이라 상반기에 카프카 서적들을 원서로 읽으면서 (현재는 '성'을 읽고 있습니다) 6월엔 '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 '일인칭단수(하루키)'로 계획했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211.♡.194.144)
작성일 05.24 08:32
피렌체 사람들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
입니다.

레드엔젤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118.♡.112.3)
작성일 05.24 09:42
1. 바닷가에서
2. 문방구 보드게임 대백과
3.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요렇게 읽어볼 예정입니다.

고양이는야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양이는야옹 (125.♡.86.148)
작성일 05.24 10:00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읽고 있고, 중간중간 가벼운 병렬독서 예정입니다

2025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5년 (112.♡.197.94)
작성일 05.24 10:57
@고양이는야옹님에게 답글 짜라투스트라..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는 어려워서 보다 쉽다는 '도덕의 기원' 먼저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지난달에 읽고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

고양이는야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양이는야옹 (125.♡.86.148)
작성일 05.24 13:05
@2025년님에게 답글 저도 너무 어려워서 하루 열쪽읽기로 이어나가고 있어요 ebs 강의도 들어보려고요
꼭 이해해야한다는 마음은 아닌데 읽고나면 읽은 사람이 되어 있을것 같아요.
세상은 이야기로...재미있더라고요! 저도 추천책이 될 듯 합니다~

해와별님의 댓글

작성자 해와별 (112.♡.116.46)
작성일 05.24 10:52
1. 변방에서 중심으로
2. 문과남자의 과학공부
이렇게 읽으려구요ㅎㅎ

2025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5년 (112.♡.197.94)
작성일 05.24 10:59
생떽쥐뻬리의 '야간비행' 읽으려고 합니다!

메가히트님의 댓글

작성자 메가히트 (172.♡.95.40)
작성일 05.24 11:07
1.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 지금 읽고 있는데 6월초에 다 읽을 듯.
2. 21세기 국제질서 맥락으로 이해하기
3. 하루키를 만나다

위 3권은 꼭 읽을 책이고 나머진 신간 여부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아수라장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장 (58.♡.24.162)
작성일 05.24 11:16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2. 우리들의 블루스 1
3.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지금 3권 읽고 있는데, 6월에는 다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118.♡.6.63)
작성일 05.24 13:38
질병해방
침팬치 폴리틱스
읽으려고 합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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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1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마루치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118.♡.6.63)
작성일 05.24 15:46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05.24 15:07
항상 읽을 책을 대기시켜 놓아도 예상하지 못한 책의 등장에 맥을 못추는 팔랑귀여서요 ㅋㅋ
나중에 6월에 완독한 책 시리즈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ㅋ

반짝반짝빛나는님의 댓글

작성자 반짝반짝빛나는 (31.♡.13.162)
작성일 05.24 15:37
1. 꿈의 인문학
2.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3. 차이에 관한 생각 (현재 읽고 있어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78.64)
작성일 05.24 16:01
1.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3권 -나름 무협지라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2.공부하는 인간
3.영화도둑 일기
를 읽어 보려고 하는중이네요

HDD20MB님의 댓글

작성자 HDD20MB (112.♡.159.29)
작성일 05.24 16:08
음 저는....
도서관에 가서 대충 제목 마음에 드는거 대출 한도까지 빌린 다음에
그 중에 내키는거 한두개 읽을꺼 같습니다...? ㅎㅎㅎ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05.24 17:28
저는 장그르니에 '섬'을 다시 읽어볼 계획입니다!

날개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121.♡.1.128)
작성일 05.24 20:47
신형철의 인생의 역사를 읽어볼 참입니다

맛김치님의 댓글

작성자 맛김치 (125.♡.186.51)
작성일 05.25 05:49
푸코의 진자 읽으려고 합니다.

Oceanblue님의 댓글

작성자 Oceanblue (121.♡.98.80)
작성일 05.26 08:06
1. 호흡의 기술
2.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일단 이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6월 중순까지는 정신이 없을 예정이라.. 많이는 못 읽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여름에 오스트리아 여행을 갈 거라서 오스트리아 관련한 책들도 좀 읽을 예정입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125.♡.23.70)
작성일 05.27 17:29
저는 오랜시간 끌고 있는 "김남주 평전"을 좀 끝내보려고요 ㅎㅎ
재미는 있는데 글씨도 작고 두꺼워서.....(다른 책들 외도도 하고 ㅎㅎ) 오래걸리네요 ^^

제목없는문서님의 댓글

작성자 제목없는문서 (121.♡.203.155)
작성일 05.30 10:41
아마 다음 책은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 문학동네) 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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