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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쾌검님의 댓글
1.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프리초프 카프라
2. The Science of Interstella - Kip Thorne
3. 우주의 측량 - 안상현
근데 6월까지 세권 다 끝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2. The Science of Interstella - Kip Thorne
3. 우주의 측량 - 안상현
근데 6월까지 세권 다 끝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Ambrosia님의 댓글
전 올해가 카프카 사후100주년이라 상반기에 카프카 서적들을 원서로 읽으면서 (현재는 '성'을 읽고 있습니다) 6월엔 '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 '일인칭단수(하루키)'로 계획했습니다.
레드엔젤님의 댓글
1. 바닷가에서
2. 문방구 보드게임 대백과
3.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요렇게 읽어볼 예정입니다.
2. 문방구 보드게임 대백과
3.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요렇게 읽어볼 예정입니다.
고양이는야옹님의 댓글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읽고 있고, 중간중간 가벼운 병렬독서 예정입니다
2.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읽고 있고, 중간중간 가벼운 병렬독서 예정입니다
2025년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이는야옹님에게 답글
짜라투스트라..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는 어려워서 보다 쉽다는 '도덕의 기원' 먼저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지난달에 읽고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지난달에 읽고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
고양이는야옹님의 댓글의 댓글
@2025년님에게 답글
저도 너무 어려워서 하루 열쪽읽기로 이어나가고 있어요 ebs 강의도 들어보려고요
꼭 이해해야한다는 마음은 아닌데 읽고나면 읽은 사람이 되어 있을것 같아요.
세상은 이야기로...재미있더라고요! 저도 추천책이 될 듯 합니다~
꼭 이해해야한다는 마음은 아닌데 읽고나면 읽은 사람이 되어 있을것 같아요.
세상은 이야기로...재미있더라고요! 저도 추천책이 될 듯 합니다~
메가히트님의 댓글
1.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 지금 읽고 있는데 6월초에 다 읽을 듯.
2. 21세기 국제질서 맥락으로 이해하기
3. 하루키를 만나다
위 3권은 꼭 읽을 책이고 나머진 신간 여부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2. 21세기 국제질서 맥락으로 이해하기
3. 하루키를 만나다
위 3권은 꼭 읽을 책이고 나머진 신간 여부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아수라장님의 댓글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2. 우리들의 블루스 1
3.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지금 3권 읽고 있는데, 6월에는 다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2. 우리들의 블루스 1
3.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지금 3권 읽고 있는데, 6월에는 다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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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1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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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이님의 댓글
항상 읽을 책을 대기시켜 놓아도 예상하지 못한 책의 등장에 맥을 못추는 팔랑귀여서요 ㅋㅋ
나중에 6월에 완독한 책 시리즈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ㅋ
나중에 6월에 완독한 책 시리즈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ㅋ
반짝반짝빛나는님의 댓글
1. 꿈의 인문학
2.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3. 차이에 관한 생각 (현재 읽고 있어요)
2.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3. 차이에 관한 생각 (현재 읽고 있어요)
솔고래님의 댓글
1.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3권 -나름 무협지라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2.공부하는 인간
3.영화도둑 일기
를 읽어 보려고 하는중이네요
2.공부하는 인간
3.영화도둑 일기
를 읽어 보려고 하는중이네요
HDD20MB님의 댓글
음 저는....
도서관에 가서 대충 제목 마음에 드는거 대출 한도까지 빌린 다음에
그 중에 내키는거 한두개 읽을꺼 같습니다...? ㅎㅎㅎ
도서관에 가서 대충 제목 마음에 드는거 대출 한도까지 빌린 다음에
그 중에 내키는거 한두개 읽을꺼 같습니다...? ㅎㅎㅎ
Oceanblue님의 댓글
1. 호흡의 기술
2.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일단 이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6월 중순까지는 정신이 없을 예정이라.. 많이는 못 읽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여름에 오스트리아 여행을 갈 거라서 오스트리아 관련한 책들도 좀 읽을 예정입니다^^
2.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일단 이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6월 중순까지는 정신이 없을 예정이라.. 많이는 못 읽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여름에 오스트리아 여행을 갈 거라서 오스트리아 관련한 책들도 좀 읽을 예정입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저는 오랜시간 끌고 있는 "김남주 평전"을 좀 끝내보려고요 ㅎㅎ
재미는 있는데 글씨도 작고 두꺼워서.....(다른 책들 외도도 하고 ㅎㅎ) 오래걸리네요 ^^
재미는 있는데 글씨도 작고 두꺼워서.....(다른 책들 외도도 하고 ㅎㅎ) 오래걸리네요 ^^
제목없는문서님의 댓글
아마 다음 책은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 문학동네) 가 될 것 같네요.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 문학동네) 가 될 것 같네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노무현과 함께한 1000일.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
나라는 착각.
이렇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