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소년이 온다> 읽었습니다.
보
보급형베토벤 (58.♡.31.5)
2024년 11월 5일 PM 10:11 · 수정됨(12. 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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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지만
너무 가슴이 아플것 같아
읽기를 미뤄뒀었는데
이제 읽었습니다.
결국 울었습니다.
6장 ‘꽃 핀 쪽으로’ 어머니 독백 장에 이르러
참을 수 없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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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간양반
24.11.05 · 172.♡.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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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나라
24.11.05 · 58.♡.108.61
저도 읽어야 하는데 후기가 다들 비슷하셔서
엄두가 안납니다;;; -
취취백당
24.11.06 · 122.♡.154.199
노벨상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죠.
감히... 논할 수 없지만, 까뮈 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생각이지만
ㅠ..ㅠ -
미미야옹미야옹
24.11.14 · 39.♡.12.183
안 을고는 마칠 수가 없죠.
몇 장씩 읽는데도 울컥하는 마음에 넘기기가 힘든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
날날개달기
24.11.14 · 121.♡.1.128
어머니와 연결되면 감성이 배로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서 읽었던 모든 이의 아픔이 켜켜이 쌓인 상태에서 어머니의 회한어린 독백을 마주하니 울지않고 배길수가 없어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낮시간 홀로 펑펑 울었습니다.
희생자 모두의 가족분들께 애도 표합니다. -
MMediumrare80
24.12.07 · 116.♡.93.30
"소년이 온다"의 장면을
경험하고, 알고, 기억하는 분 들이
국회앞으로 달려가 주셔서
소년이 온다의 이야기가 더 위대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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