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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읽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5 22:11
분류 독후감
358 조회
10 추천

본문

출간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지만

너무 가슴이 아플것 같아

읽기를 미뤄뒀었는데

이제  읽었습니다.


결국 울었습니다.

6장 ‘꽃 핀 쪽으로’ 어머니 독백 장에 이르러

참을 수 없었습니다.




1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6

중간양반님의 댓글

작성자 중간양반
작성일 2024.11.05 22:53
아픔을 흘려보내
한강을 만듭시다

광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광나라
작성일 2024.11.05 23:59
저도 읽어야 하는데 후기가 다들 비슷하셔서
엄두가 안납니다;;;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작성일 2024.11.06 15:06
노벨상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죠.
감히... 논할 수 없지만, 까뮈 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생각이지만

ㅠ..ㅠ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작성일 2024.11.14 00:10
안 을고는 마칠 수가 없죠.
몇 장씩 읽는데도 울컥하는 마음에 넘기기가 힘든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날개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작성일 2024.11.14 15:56
어머니와 연결되면 감성이 배로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서 읽었던 모든 이의 아픔이 켜켜이 쌓인 상태에서 어머니의 회한어린 독백을 마주하니 울지않고 배길수가 없어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낮시간 홀로 펑펑 울었습니다.
희생자 모두의 가족분들께 애도 표합니다.

Mediumrare80님의 댓글

작성자 Mediumrare80
작성일 2024.12.07 09:54
"소년이 온다"의 장면을
경험하고, 알고, 기억하는 분 들이
국회앞으로 달려가 주셔서
소년이 온다의 이야기가 더 위대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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