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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님의 댓글
저도 요새 출판사 봅니다. 원래는 주로 역사책 위주로 봐서 주제 검색이나 신간 검색하고 저자보고 목차 본 다음에 구입했었는데, 요새는 출판사도 보게되더라고요. 책과함께 출판사 책 많이 구입합니다.
이 출판사를 처음 접한게 문재인 대통령 퇴임하시고 초반 책 추천 할 때 추천 받은 책이 나온 출판사라 관심있게 봤는데 제가 관심있는 분야 책을 많이 내더라고요.
이 출판사를 처음 접한게 문재인 대통령 퇴임하시고 초반 책 추천 할 때 추천 받은 책이 나온 출판사라 관심있게 봤는데 제가 관심있는 분야 책을 많이 내더라고요.
메가히트님의 댓글
전 서점(알라딘, 리디, 밀리) 신간 항목을 거의 매일 봅니다. 베스트셀러 코너는 저도 안 보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이동진이 추천해도 별로 관심을 안 둡니다. 그렇게 구입한 책을 완독한 경험이 없어서요. 대신 신간 항목에서 눈에 띄는 책은 일단 무조건 삽니다(언제 읽을 지는 모르지만^^;). 흥미본위 혹은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나 소재가 관심사항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구입하는 책 대부분은 논픽션류입니다.
해와별님의 댓글
일단 저자가 믿을만한(?)지 보고 목차를 주욱 읽다가 흥미가 있겠다 더 알고 싶다하면 책을 봅니다.
뎅뎅이님의 댓글
저보다 책을 훨씬 많이 읽는 분들이 추천하는 도서 위주로 볼 때도 있고요. 아예 도서관에 가서 관심 있는 카테고리의 책들 중에 골라서 보기도 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저는 알릴레오 북스 또는 해시티비 같은 곳에서 다루는 책을 따라 가는 편이에요.
그러다 관심 가는 분야의 신간들 보며 목차 한번 보고 사는 편이죠
그러다 관심 가는 분야의 신간들 보며 목차 한번 보고 사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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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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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20MB님의 댓글
도서관에서 손가는대로 대출 한도까지 빌린다음에 적당히 넘겨보다가 재미있으면 끝까지 읽습니다.
대충 5권 빌리면 1,2권 읽는거 같긴하네요.
대충 5권 빌리면 1,2권 읽는거 같긴하네요.
레드엔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