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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젤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59.♡.172.127)
작성일 05.24 23:12
저는 sns 팔로잉하는 분들이 추천하거나 '이 책 봤어요'라는 책에 눈이 더 가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소모임에도 가입했습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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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젤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레드엔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59.♡.172.127)
작성일 05.24 23:15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_*

Ze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Zero (14.♡.34.72)
작성일 05.24 23:24
저도 요새 출판사 봅니다. 원래는 주로 역사책 위주로 봐서 주제 검색이나 신간 검색하고 저자보고 목차 본 다음에 구입했었는데, 요새는 출판사도 보게되더라고요. 책과함께 출판사 책 많이 구입합니다.
이 출판사를 처음 접한게 문재인 대통령 퇴임하시고 초반 책 추천 할 때 추천 받은 책이 나온 출판사라 관심있게 봤는데 제가 관심있는 분야 책을 많이 내더라고요.

메가히트님의 댓글

작성자 메가히트 (172.♡.95.40)
작성일 05.25 09:55
전 서점(알라딘, 리디, 밀리) 신간 항목을 거의 매일 봅니다. 베스트셀러 코너는 저도 안 보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이동진이 추천해도 별로 관심을 안 둡니다. 그렇게 구입한 책을 완독한 경험이 없어서요. 대신 신간 항목에서 눈에 띄는 책은 일단 무조건 삽니다(언제 읽을 지는 모르지만^^;). 흥미본위 혹은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나 소재가 관심사항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구입하는 책 대부분은 논픽션류입니다.

해와별님의 댓글

작성자 해와별 (112.♡.116.46)
작성일 05.25 13:05
일단 저자가 믿을만한(?)지 보고 목차를 주욱 읽다가 흥미가 있겠다 더 알고 싶다하면 책을 봅니다.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05.25 13:24
저보다 책을 훨씬 많이 읽는 분들이 추천하는 도서 위주로 볼 때도 있고요. 아예 도서관에 가서 관심 있는 카테고리의 책들 중에 골라서 보기도 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11.♡.109.101)
작성일 05.25 15:03
저는 알릴레오 북스 또는 해시티비 같은 곳에서 다루는 책을 따라 가는 편이에요.
그러다 관심 가는 분야의 신간들 보며 목차 한번 보고 사는 편이죠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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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11.♡.109.101)
작성일 05.25 15:16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정준희 교수님이 진행하는 방송입니다.

ㅋㅋㅋ님의 댓글

작성자 ㅋㅋㅋ (211.♡.37.238)
작성일 05.27 21:31
직접 도서관에서 보고 제목이 끌리면 읽습니다.

HDD20MB님의 댓글

작성자 HDD20MB (112.♡.159.29)
작성일 05.28 12:38
도서관에서 손가는대로 대출 한도까지 빌린다음에 적당히 넘겨보다가 재미있으면 끝까지 읽습니다.
대충 5권 빌리면 1,2권 읽는거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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