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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블루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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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제가 배움이 길지 못할 뿐더러 오래전에 배운것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당묵이묵 근호시, 당소이소 근호중' 이 문장을
현대버전으로 해석했던 거 같습니다.
러브맘님의 해석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당묵이묵 근호시, 당소이소 근호중' 이 문장을
현대버전으로 해석했던 거 같습니다.
러브맘님의 해석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묵소거사(黙笑居士)’는 침묵을 지켜야 할 때에는 침묵을 지키고 웃어야 할 때에 웃는다는 뜻으로 황산(黃山) 김유근(1785~1840)의 호입니다. 김유근이 이 호에 대한 글을 짓고 김정희가 해서체(楷書體)로 글씨로 쓴 것이 바로 <묵소거사자찬(黙笑居士自讚)>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