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na12 (121.♡.91.224)
2024년 6월 24일 PM 12:04 · 수정됨(06. 30. 21:44)
안녕하세요
다모앙을 하다보니 눈팅을 가끔 벗어나는데, 기왕에 글 올리는 거라면 요즘 읽은 책 추천이라도 해보자해서 올려봅니다ㅎㅎ
책 『13.67』 이 우연히 손에 잡혀 읽게 되었는데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야기의 흐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국이나 홍콩의 지명과 이름이 낯설어 처음에는 속도가 잘 안났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흐름을 따라 봤더니 어느덧 책의 중반부를 지나고 있네요.
여러 에피소드들이 큰 흐름을 만들어내는 과정이고,
1970~1980 홍콩을 그려냈다고 듣고 나서 읽으니 가보지 않은 그 시대의 홍콩도 눈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가볍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댓글 (12)
-
광광나라
24.06.24 · 58.♡.108.61
- 북
북악산순두부
24.06.24 · 121.♡.38.76
여행가서 봤던 홍콩을 생각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감독 누군가가 이 사람의 다른 책을 영상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사람 다른 책들도 재미있습니다. -
KKerna12
→ 북악산순두부 작성자
24.06.25 · 121.♡.91.224
오 영상화라니요 재밌겠네요.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북
북악산순두부
→ Kerna12
24.06.26 · 121.♡.38.76
찾아보니 망내인 이라는 책이고 감독은 김지운 이라고 합니다.
촬영은 끝난거 같네요.
망내인 책도 재밌게 봤는데 그 홍콩 분위기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네요. -
냥냥아치
24.06.24 · 218.♡.252.9
감사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해봤는데 2015년에 출간하고 작년 1월에 10쇄 기념 개정판(!)이 나올 정도라니 기대됩니다. -
KKerna12
→ 냥아치 작성자
24.06.25 · 121.♡.91.224
호오 몰랐습니다 10쇄! -
제제목없는문서
24.06.25 · 121.♡.203.155
읽은 지 꽤 오래라 자세한 스토리는 가물거리지만 재밌어서 책장넘어가는 속도가 엄청 빨랐던 기억이 납니다.
작가분이 전직 개발자라 아마 커뮤분들과 감성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많을 거 같...ㅋㅋㅋㅋ
이름과 지명 헷갈리는건 북유럽쪽 소설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이름들이 왜 다 비슷비슷한건지 ㅠ ㅠ -
KKerna12
→ 제목없는문서 작성자
24.06.25 · 121.♡.91.224
지명 이름은 참 익숙해지지않네요~ 대표팀 축구 경기 볼때도 동남아, 동유럽 선수들 이름이 너무 헷갈려요ㅎㅎㅎ -
크크리스토퍼놀란
24.06.25 · 123.♡.47.211
종이책으로 사놓고 아직 못 읽고 있었는데 추천해주셔서 다음 책으로 읽어보겠습니다. -
HHeimdall
24.06.25 · 211.♡.53.253
오 감사합니다! 담에 꼭 읽어보겠습니다. 197-80년대 홍콩이라니 궁금하네요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 이름 계급 지명에 급 막혀 있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emo:damoang-emo-016.gif:100}
얼른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