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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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백당님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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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14.♡.65.191
작성일 2024.05.22 00:40
분류 분류1
227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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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당 창당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12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18.♡.3.118)
작성일 05.22 01:18


여러번 문의드려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보입니다. 앞서 메일드렸습니다.
보드설정, 스킨설정은 없으며 게시물 선택 체크 또한 작동 안됨을 설명 드렸습니다.

수고스럽게 첨부해주신 분류 등의 메뉴는 보이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모바잉, pc 모두 크롬 브라우저 환경입니다,

감사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4.♡.65.191)
작성일 05.22 03:04
@취백당님에게 답글 메일을 정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ㅠㅠ
제가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4.♡.65.191)
작성일 05.22 03:31
@취백당님에게 답글 혹시 분류명 알려주시면 제가 반영을 해 놓겠습니다.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백당 (118.♡.14.21)
작성일 05.22 22:17
@sdk님에게 답글 분류명을 말씀드리고 처리하는건 정상적 일처리 방식이 이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분류 요청은 않하겠습니다.  해당 기능이 소모임 전체에 왜? 적용되고있지 않은지 중요한 에러상태를 감추게되면 해결책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의견이니 참고만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취백당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75.♡.237.151)
작성일 05.22 23:32
@취백당님에게 답글 무슨 의미이신지 알겠습니다.
서버 안정화 이후에 모든 소모임 당주님께서 분류를 설정하실 수 있게 소스코드를 손보겠습니다.

기존에 되어 있는데도 당주님께서 하지 않으시고 기억해보면 제가 수동으로 설정을 한 부분인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05.23 11:36
@sdk님에게 답글 Sdk님 갑자기 설정하지 않은 분류가 생겼습니다. 원래대로 되돌려 줬으면 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223.♡.35.237)
작성일 05.23 11:40
@취백당님에게 답글 네 기존대로 공지, 입당인사로 변경하였습니다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05.23 16:07
@sdk님에게 답글 아.. 기존에는 분류 자체가 전혀 없던 그냥 일반 게시판만 있었고,  특정 글이 '공지'로 설정하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임의로 몇가지 분류가 생겨서 회원님의 오해를 사서, 그럴거 같으면 원래대로 했으면 남겼다가
차라리 분류를 정해서 메일로 드렸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75.♡.123.172)
작성일 05.23 16:44
@취백당님에게 답글 @취백당 님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취백당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백당 (118.♡.14.21)
작성일 05.22 15:42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 이 메모는 나중에 혹시 논의를 제기하신 분과 함께 다수의 의견을 논의할 기회가 있으면 필요할까싶어 기록을 해두었는데  제3자에게 해당 메모기록이 이렇게 놓출되는줄은 전혀 몰랐는데... 지워도 해당 메모가 상대에 주홍글씨로 남게 되는 매우 악의적 기능으로 사용될 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습니다.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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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백당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백당 (118.♡.14.21)
작성일 05.22 19:41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먼저 명확한 다모앙의 하위 소모임에대해 어투에 관한 규정을 좀 찾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건의에의한 시도를 해봤으연하는 부분에서 '반말'이란 표현은 사용한적이 없고 조금은 심각한 진지함을 벗어난 다수의 동의를 구한 후의 경어체를 사용해 봄도 충분히 배려와 예의의 범주안어 있을거라 시도해 봄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커뮤니티와 언론은 제제와 통제보다는
항상 자유 속 이성적 자율이 백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생각이니 참고만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22 11:30
어!
저 관리자 메뉴에 대해서 하나도 모릅니다. 눈 띠용.
처음 봤어요. 재봉한당입니다.
후다닥 가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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