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지지 않는 AI...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잠이좋아

Lv.1 잠이좋아 (182.♡.71.215)

2026년 3월 6일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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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모임을 만들어놓고도 참 무심했네요
작년에 종종 글 올렸는데..글 올려놓고 보니 저만 올리는거 같아서 좀 자제 한다는게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죄송합니다..활성화를 시켜야 하는데..역시 전문가분들 있는 소모임은 활성화가쉽지가 않다고 하던데..사실인가 봅니다^^

사실 이쪽 포스트음향(광고 미디어 음향업게) 경기가 드럽게 안좋아 회사가 마이너스로 빠지니 정신적으로 글쓸 여력도 거의 없었습니다 ㅠㅠ

올해도 많이 좋아진건 아니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입니다

요즘 녹음실은 하루도 안빠지고 AI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달에 1-2번 뭐 내레이션 수정해 달라 만들어달라 정도의 간단한 요청이 있곤 했지만 올해 1~2달을 뒤돌아 보니 이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Ai를 활용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좋기도 편하기도 불안하기도 피곤하기도..뭐 오만 감정이 다 오락가락 합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왜 프로프트를 연구하고있는지...

그나마 이 Ai 대폭풍의 시대에 아직까지 밥먹고 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리둥절 사운드업계에 들어와 릴과 콘솔보고 감탄하면 일하다 DAW(프로툴) 들어와 와 대단하다 하면서 일하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AI와 씨름하는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하..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짧은 글이라도 올려주시면 녹음한당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저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댓글 (1)

  • 야생곰

    야생곰 Lv.1

    08:20 · 221.♡.207.212

    예전에 음악을 좋아했었는데, 능력부족(악기, 미디 등)으로 꿈을 접고 살다가

    요새 AI 가지고 이리저리 해보는데 재미가 있더라구요.

    최소한의 테마멜로디랑 구상만가지고도 손가락만 까딱하면 듣고싶은 노래를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진짜 일로 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힘들어지시는 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옛날에 안배웠던 DAW를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거의 12~3년 전에 샀던 마스터키보드를 꺼내서 컴퓨터 옆에 놨습니다.

    근데 이게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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