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2024 7.5km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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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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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 러닝입니다.
주말이기도 하고 해서 천천히 존2 트레이닝을 했네요.
며칠전과 다르게 10분/km정도로 달려야 겨우 존 2에 맞출수 있었습니다.
뭐.. 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은데…
별수 있나요 ㅎㅎㅎ 심박수에 맞춰 열심히 달렸습니다.
달리기를 마치고, 지인이 자전거 타자고 해서 오늘 라루 총 30km 가량 자전거를 타고 왔네요 ㅎㅎㅎ
그리고 지금은 아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내 수영장에서 놀고 있…
오늘 하루 미니 철인 3종 경기를 했네요 ㅎㅎㅎ
댓글 20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ㅎㅎㅎ 어쩌다 보니 이렇게되었네요 ㅎㅎㅎ
이제 잠이 쏟아지네요 ㅎㅎ
이제 잠이 쏟아지네요 ㅎ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철인 3종 미니 버전입니다 ㅎㅎㅎ
아이가 물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하다 보니 ㅎㅎ
요즘 날씨만 좋으면 매일 수영장에서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물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하다 보니 ㅎㅎ
요즘 날씨만 좋으면 매일 수영장에서 놀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가장 좋은 조합의 운동을 하시네요.
전체적인 근육의 생성과 회복에도
찰떡 궁합이라고 하더군요.
기온이 높아서 몸에 열이 빠르게
오르면 평균 심박도 동반 상승합니다.
저의 어제 존2에서도 전반부 구간에서는
기온이 조금 높아서 땀도 많이 났지만
후반부에서는 체력이 떨어 지는데도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선선하게 계속
불어주니 페이스 유지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자녀사랑 수영까지 완벽한 하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체적인 근육의 생성과 회복에도
찰떡 궁합이라고 하더군요.
기온이 높아서 몸에 열이 빠르게
오르면 평균 심박도 동반 상승합니다.
저의 어제 존2에서도 전반부 구간에서는
기온이 조금 높아서 땀도 많이 났지만
후반부에서는 체력이 떨어 지는데도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선선하게 계속
불어주니 페이스 유지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자녀사랑 수영까지 완벽한 하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운동에 조합이 있었다니 ㅎㅎ 전혀 몰랐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전에는 언덕을 뛰어 가는 동안 존 5 까지 올랐다 내려 왔고,
오늘은 언덕을 존 3로 천천히 걸어 가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생각해 보니 이전에는 언덕을 뛰어 가는 동안 존 5 까지 올랐다 내려 왔고,
오늘은 언덕을 존 3로 천천히 걸어 가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철삼이리기도 민망합니다 ㅎㅎㅎ
그냥 3가지 운동을 하루에 한걸로 해주세요 ㅎㅎㅎ
그냥 3가지 운동을 하루에 한걸로 해주세요 ㅎㅎㅎ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