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다소 무거운 야간 러닝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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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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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아무래도 이젠 소화 기능도 예전같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려 ~ ㅠㅠ
아무래도 이젠 소화 기능도 예전같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려 ~ ㅠㅠ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전 배고프면 못달리거든요...
좀 과식을 했던 것 같네요 ㅠㅠ
좀 과식을 했던 것 같네요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두요. 먹는게 들어가면 못달려요
아예 달릴 생각을 못해요. 그래서 새벽공복러닝을 주로 하나 봅니다.
몸도 튼튼 속도 튼튼하시길~~
아예 달릴 생각을 못해요. 그래서 새벽공복러닝을 주로 하나 봅니다.
몸도 튼튼 속도 튼튼하시길~~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전 공복에 뛰면 어지럽고 힘들더라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저도 지난번 저녁 배터지게 먹고 달리는데 명치끝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운동 못하고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운동할때는 적당히 먹어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요즘 입맛만 좋아져서 큰일입니다.....
운동 못하고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운동할때는 적당히 먹어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요즘 입맛만 좋아져서 큰일입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먹는 양을 조절하고 잘씹고 그래야겠습니다.
워낙 소화기능 좋아서 좀 대충 그리고 많이 먹어도 불편하지 않았는데 이젠... ㅠㅠ
워낙 소화기능 좋아서 좀 대충 그리고 많이 먹어도 불편하지 않았는데 이젠... ㅠㅠ
울버린님의 댓글
이런날도, 저런날도 달리기는 계속되고 있고, 어떤식으로든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송도.... 정말 아름답고 너무나 뛰기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이 코스는 제게 마치 숙제하는 느낌이죠.
응원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잘 안되고 다음 날도 컨디션이 안좋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괜찮아 졌습니다.
일시적인 상황이고 지금은 괜찮아 지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