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다소 무거운 야간 러닝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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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6.04 23:25
분류 러닝일기
171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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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오늘은 소화가 잘 안되더니 런닝 컨디션도 조금 무거웠네요.  


물론 항상 좋을수는 없겠죠 ~ 


댓글 16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05 06:01
제가 족발을 먹은 날은 유독 소화가
잘 안되고 다음 날도 컨디션이 안좋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괜찮아 졌습니다.
일시적인 상황이고 지금은 괜찮아 지셨길
바랍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56.196)
작성일 06.05 06:2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아무래도 이젠 소화 기능도 예전같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려 ~ ㅠ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05 07:19
전 음식 먹고 달리면 너무 불편해서 공복에 달립니다.
고생하셨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05 08:09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전 배고프면 못달리거든요...
좀 과식을 했던 것 같네요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5 07:29
저두요. 먹는게 들어가면 못달려요
아예 달릴 생각을 못해요. 그래서 새벽공복러닝을 주로 하나 봅니다.
몸도 튼튼 속도 튼튼하시길~~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05 08:4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전 공복에 뛰면 어지럽고 힘들더라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6.05 08:10
저도 지난번 저녁 배터지게 먹고 달리는데 명치끝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운동 못하고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운동할때는 적당히 먹어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요즘 입맛만 좋아져서 큰일입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05 08:43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먹는 양을 조절하고 잘씹고 그래야겠습니다.
워낙 소화기능 좋아서 좀 대충 그리고 많이 먹어도 불편하지 않았는데 이젠... ㅠㅠ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12.♡.25.42)
작성일 06.05 10:02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요 며칠 저녁 많이먹고 뛰니 힘들었습니다.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05 16:27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 저도 과식이 원인 같습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5)
작성일 06.05 14:50
이런날도, 저런날도 달리기는 계속되고 있고, 어떤식으로든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05 16:27
@울버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이 납니다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05 15:54
송도 해변가에서....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05 16:28
@역불님에게 답글 송도.... 정말 아름답고 너무나 뛰기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22.♡.189.150)
작성일 06.05 23:08
그럼에도 불구하고 11k를 달리셨는데요?! 내일은 더 좋은 러닝되시길! 화이팅!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6.06 00:26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이 코스는 제게 마치 숙제하는 느낌이죠.
응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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