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2024 8km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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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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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무리했던게 아직 풀리지 않았는지,
시작부터 몸이 많이 무겁네요 ㅎ
오늘은 존 2보다는 그냥 달리고 싶은 데로 1시간 가량 트랙에서 달려보았네요.
사진은 트랙가는 길입니다.
대략 1.2km 정도의 언덕 입니다.
암사의 3단 언덕 처럼 3단계로 올라가는데…
걸어 간다고해도 힘든 언덕을 뛰어가다 보니
트랙에 도착하기도 전에 진이 빠지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래저래 편안한 속도로 1시간 가량 달리고 오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ㅎ
댓글 22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
평소라면 괜찮았는데... 이날은 주말의 여파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평소라면 괜찮았는데... 이날은 주말의 여파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오늘은 좀 힘들어서 쉬어갑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출근했어요 ㅎㅎ
저도 오늘은 좀 힘들어서 쉬어갑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출근했어요 ㅎ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평생 취미로 하려면 너무 무리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ㅎ
힘들면 쉬어야죠 ㅎㅎㅎ
힘들면 쉬어야죠 ㅎㅎㅎ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저는 언덕 오르는 것은 그래도 괜찮은데 내려갈때가 더 스트레스인것 같습니다.
트랙에 갈때마다 운동이 많이 되겠어요.
트랙에 갈때마다 운동이 많이 되겠어요.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내려갈때 마다 무릎이랑 발톱 조심하면서 내려가는게 더 힘든거 같아요 ㅎ
춘식이님의 댓글
앗 암사 아이유고개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거기랑 비슷한 곳이면 다리 운동하기 아주 좋겠습니다 ㅎㅎ
허벅지 빵빵 힘찬 하루 되세요~^^
거기랑 비슷한 곳이면 다리 운동하기 아주 좋겠습니다 ㅎㅎ
허벅지 빵빵 힘찬 하루 되세요~^^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암사 아이유 고개에서 자전거 탈때 정말 힘들어 죽는줄알았어요 ㅎㅎㅎ
다리 운동하긴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
다리 운동하긴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ㅎㅎㅎ 좀더 긴 아이유 고개가 집 근처에 있습니다. 한국분들 사이에서 유명한듯 해요 ㅎ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 평일엔 주로 트랙을 가고, 주말에는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뛰고 있습니다. 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나는요 언덕이 좋은데~~~~”ㅎㅎ
저도 어제 오르막이랑 계단을 좀 올랐더니
다리가 뻐근합니다~
힘들다는 것은 내일이나 미래의 성공을
위한 오늘의 성공이 아닐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