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오늘은 심야 런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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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6.11 00:23
분류 러닝일기
142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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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밥 먹고 정리하고 

그리고 잠시 숨 돌리면서 가족들하고 대화 좀 하면 

이렇게 늦게 뛰게 됩니다. 


그래도 오늘도 뛰었네요 ~ 


댓글 16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11 07:13
그 밤에 뛰어도 잠은 잘 주무시나봐요.
아줌마들 러닝방에서는 너무 늦게 뛰면 숙면에 방해된다고 말리길래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56.54)
작성일 06.11 09:52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 그래서 그런지 자다가 자주 깹니다.ㅠㅠ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11 07:45
너무 늦은거 아닙니까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56.54)
작성일 06.11 09:52
@역불님에게 답글 좀 늦어서 뛸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뛰었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11 08:18
본인 생활리듬이 영향이 없다면
심야러닝도 괜찮아 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56.54)
작성일 06.11 09:5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장점은 다소 시원하고 지외선이 없죠.
단점은 벌레…. 생활리듬… 이네요???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223.♡.55.194)
작성일 06.11 08:43
저도 밤에 달리면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통 아침에 달립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56.54)
작성일 06.11 09:55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아…. 그럴 수 있군요.
저도 새벽애 뛰고 싶은데 최소한 5시에는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니 ㅠㅠ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6.11 09:02
저는 자기 직전에 달리면,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또렷해지고 몸은 쑤시니 끙끙 앓다가 간신히 잠들게 되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56.54)
작성일 06.11 09:55
@고양이혀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저도 이거 좀 살펴봐야겠네요. ㅠㅠ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204.206)
작성일 06.11 09:08
고생하셨습니다
늦게뛰는 일이 있더라도 가족과 대화는 소중하니까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56.54)
작성일 06.11 09:56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대화보다 달리기를 포기해야죠.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6.11 10:51
늦은 밤 수고하셨습니다~~
보스턴가시면 빨간양말....신고 뛰시는 거죠? 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11 11:21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저 그런 컨셉 좋아합니다.
근데 빨강양말을 신어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58.♡.95.67)
작성일 06.11 21:30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보스턴 레드삭스가 생각나 말씀드렸습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29)
작성일 06.12 07:48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늦은 밤에도 뛰는 사람 많을꺼라 생각돼서 서로 힘내셨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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