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오늘은 심야 런닝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1 00:23
본문
댓글 16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장점은 다소 시원하고 지외선이 없죠.
단점은 벌레…. 생활리듬… 이네요???
단점은 벌레…. 생활리듬… 이네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아…. 그럴 수 있군요.
저도 새벽애 뛰고 싶은데 최소한 5시에는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니 ㅠㅠ
저도 새벽애 뛰고 싶은데 최소한 5시에는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니 ㅠㅠ
고양이혀님의 댓글
저는 자기 직전에 달리면,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또렷해지고 몸은 쑤시니 끙끙 앓다가 간신히 잠들게 되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대화보다 달리기를 포기해야죠.
아무리 좋아해도 대화보다 달리기를 포기해야죠.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저 그런 컨셉 좋아합니다.
근데 빨강양말을 신어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근데 빨강양말을 신어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아줌마들 러닝방에서는 너무 늦게 뛰면 숙면에 방해된다고 말리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