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시원한 밤바람에 즐거운 런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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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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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고바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달리기 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달리기 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마음 관리가 몸 관리 못지 않게 중요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제가 달리기를 계속 하는 이유가 화를 덜 내서 입니다.
갱년기가 오고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난리부르스를 추고
별일도 아닌일에 화를 너무 많이 냈다는 거죠.
달리고 나서 심박수가 안정되고 어쨌든 덜 화가 나도록 하는데
달리기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레메디스트님 고생많으셨어요~~~
갱년기가 오고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난리부르스를 추고
별일도 아닌일에 화를 너무 많이 냈다는 거죠.
달리고 나서 심박수가 안정되고 어쨌든 덜 화가 나도록 하는데
달리기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레메디스트님 고생많으셨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네 정말 동의합니다.
내 마음이 내 것 같지만 내 뜻대로 콘트롤이 안되네요.
화이팅입니다 ~
내 마음이 내 것 같지만 내 뜻대로 콘트롤이 안되네요.
화이팅입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매일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