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6월 13일 PM 01:37 · 수정됨(06. 14. 06:36)
오늘은 한강 북단으로 달리다가 한남대교를 통해 다시 남단으로 건너왔는데, 다리 위는 그늘이 없어서 정말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거기에 길치라서 북단에서 보행로를 못 찾아서 한남역 주변 빙글빙글 돌다가 페이스 잃고
기력 떨어지고.. 힘든 달리기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새벽 달리기에 실패해서 08:30 ~ 11:00 사이에 달렸습니다.
그런데 진짜 너무 덥습니다. 한강엔 그나마 편의점/음수대가 있어서 물을 들고 다니지 않지만, 이러다가는 정말
큰 일 나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더위에 유독 약하기도 합니다만 어제 낮기온이 서울기준 32도였다네요)
이젠 무조건 석깅/야깅해야 할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다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상없이, 즐겁게~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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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06.13 · 203.♡.1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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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말랑말랑 작성자
24.06.13 · 218.♡.227.7
편의점/급수대 믿고 장거리 뛰어보려다가 오늘 13k 뛰고 포기 했습니다. 오전 시간인데 이 정도면 낮에는 무조건
그늘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mo:damoang-emo-015.gif:50} -
수수상한삼형제
24.06.13 · 210.♡.223.46
6월도 이렇게 더운데 7월 8월은 어떻게 운동나요 ㅠㅠ -
흐흐림없는눈™
→ 수상한삼형제 작성자
24.06.13 · 218.♡.227.7
한강 잠수교 또는 여의도 방향 고가 밑에서 왕복 달리기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면 야깅이나 실내에서 달려야지요. -
이이런이런
24.06.13 · 119.♡.37.219
더운날씨에 알바하셨네요 맛난거 드시고 푹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이런이런 작성자
24.06.13 · 218.♡.227.7
말씀하신 '알바'가 뭔지 잘 모르지만 힘든 달리기였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이이런이런
→ 흐림없는눈™
24.06.13 · 119.♡.37.219
산에서 길잃어 버려서 먼길 돌아다니거나 헤맬때 알바했다 하거든요^^ -
흐흐림없는눈™
→ 이런이런 작성자
24.06.13 · 223.♡.56.143
유래와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표현이 재밌네요. :) -
울울버린
24.06.13 · 172.♡.95.45
더위 조심하세요~~ 가능하시면 저녁에 달리시고 여의치 않을경우에는... 음수대가 있지만 작은 소프트플라스크도 있습니다~
저도 작은거 가지고 다녀요~
수고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울버린 작성자
24.06.13 · 218.♡.227.7
아..소프트플라스크.. 그걸 챙기는 것도 방법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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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조심하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