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5.2024 7.6km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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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2024.06.16 12:51
분류 러닝일기
18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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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같이 뛰는 분들과

트랙러닝을 했습니다. 

각자 알아서 1시간 가량 달리는 시간이었죠 ㅎ 


저는 몇몇 분들과 군대 이야기하며

존2는 아니지만, 수다 떨만큼 편안한 페이스로

뛰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아들은 따라 나와 함께 1-2바뀌 뛰었네요 ㅎ


댓글 19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6.16 12:54
와~ 가족과 함께 러닝이라 매우 부럽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남은 주말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2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이제 와이프만 동참하면 됩니다.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6.16 13:09
사진 멋집니다, 괜히 제가 므흣해 지네요.
가족과 함께라니 부럽습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3
@해봐라님에게 답글 ㅎㅎㅎ 이제 와이프만 데리고 나오면 될거 같습니다. 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16 13:15
오늘도 따라 나온 아드님~
세 번 까지만 따라오면 맛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셔야 겠네요~ㅎ
군대이야기는 무한루프라서
2시간 가능할텐데요~
수고하셨습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ㅋㅋㅋ 적립식으로 상을 줘야 할거 같습니다.
군대 이야기로 마라톤도 가능할 듯 합니다.
시간이 순삭 되었어요 ㅎ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6.16 14:22
아들과 달리기 할때가 돌아보니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5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아이와 좀더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이제 몇년 후면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없을거 같아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16 15:06
저도 같이 가자고 하면 다들 자는 척합니다 ㅎㅎㅎ
고생많으셨어요~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6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ㅎㅎㅎ 저희 아이는 가지 말라고 투정 부리다가...
같이 가자고 하면 따라 오긴 하네요 ㅎㅎㅎ 조삼 모사같은...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6)
작성일 06.16 16:21
달리기도 하고, 아들과 데이트도 하고.... 1석2조~!!
평화로운 나날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7
@울버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데이트 할 날이 이제 얼마 안남았을거 같아요 ㅎㅎ
좀 더 크면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쁘겠죠 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207.28)
작성일 06.16 18:02
고생하셨습니다
착한 아들이네요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7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ㅎㅎㅎ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16 18:10
ㅎㅎㅎ귀여운 아들래미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네 ㅎㅎㅎ 한... 15분 정도 같이 뛴거 같아요 ㅎㅎ
그리곤 힘들다고 핸드폰 달라고 해서 사라졌... ㅜㅜ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17 13:04
@뭉지님에게 답글 앗 ㅎㅎㅎㅎㅎㅎ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17 10:32
아이들은 트랙 나가기 힘들텐데.....  성공 하신 듯....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6.17 12:08
@역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트랙에서 흥미는 15분이면 끝나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참 다행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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