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이번 주는 퐁당퐁당 런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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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6.21 23:50
분류 러닝일기
1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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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글쎄 저녁 먹고 잠시 기대있다가 눈을 떠보니 오늘 아침 이더군요…. 그려 허허 ~ 


아주 푹 자서 그런지 개운하더라구요 ^___^


불금엔 역시 신나는 런닝이 제일입니다. 


댓글 10

cr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m (106.♡.11.214)
작성일 06.22 04:13
부럽습니다. 운동장소가요  저는 늘 오늘은 어디거 뛰지?  뛸만 한 곳 없나하고  찾거든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6.22 09:19
@crom님에게 답글 시내가 참 그게 문제 같아요... 좀 편하게 쭈욱 달릴 만한 곳이 많지 않죠.
저 코스도 신호등 몇 개는 지나고 불편한 인도도 있습니다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22 06:36
푹 주무셨으면 피로도 다 풀리셨겠네요~~
저는 오늘 러닝 쉬고 열시간은 자보자 했는데
안되네요. 습관이라는게 참...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6.22 09:1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마치 지각했는데 몸은 개운해서 속없이 기분 좋은 느낌 이랄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07.32)
작성일 06.22 06:58
등만 기대면 세상모르게 주누실 수 있는
분이셨군요. 매일 달리시는 저코스가
오늘따라 더 좋아 보이는 것은 왜죠?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6.22 09:2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 잠을 참 달게 잘 잤네요 ^^
비 오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2.♡.210.159)
작성일 06.22 07:49
언제봐도 대단하십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6.22 09:21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아이고 대단은요 ~ 그저 동네에 흔한 쪼랩 아저씨죠....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2 08:20
퐁당퐁당이 좋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6.22 09:22
@역불님에게 답글 안그래도 퐁당 퐁당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애용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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