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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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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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crom님에게 답글
이른 시간이 나갈 준비 하셨군요.
잘 다녀오셨기를 바랍니다.
잘 다녀오셨기를 바랍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바람 좀 불어주지 아쉬우셨겠어요.
어제 세종다녀오니 11시던데
그즈음 달리고 계셨다니 ㅎㅎㅎ
어제 세종다녀오니 11시던데
그즈음 달리고 계셨다니 ㅎ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강바람이 하나도 없는 그런 밤이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늦은 밤에는 강바람도 솔솔 불어 주는
맛이라도 있으면 달리기가 더 재미질
텐데요.
글 남기는 아침~
흐린 하늘이 보이는 대구가는 기차안입니다.
저는 내일 쯤이나 달릴 수 있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맛이라도 있으면 달리기가 더 재미질
텐데요.
글 남기는 아침~
흐린 하늘이 보이는 대구가는 기차안입니다.
저는 내일 쯤이나 달릴 수 있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서울도 지금 비 내립니다. 생각보다 많이 내려서
시원하네요. 이 비로 며칠이라도 기온이 조금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시원하네요. 이 비로 며칠이라도 기온이 조금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밤이 되면 오히려 습도가 오르는데다 강변은 습도가 더 높아서 안시원하더라구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그 습함을 떨쳐주는게 바람인데 그 바람이 없어
덥기만했습니다. 자정에도 사람은 많더라구요.
고맙습니다.
덥기만했습니다. 자정에도 사람은 많더라구요.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야외활동 최대적은 기온보다 습도더군요.
옴 몸에 들러붙는 그 끈적임이란 ㅠㅠ
고맚습니다.
옴 몸에 들러붙는 그 끈적임이란 ㅠㅠ
고맚습니다.
cro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