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보스턴을 향해) 사소한 갈등과 소심한 LSD ^___^;;;
레
레메디스트 (61.♡.13.234)
2024년 6월 23일 PM 08:07 · 수정됨(06. 24. 10:05)
조회 271 공감 0
오후 낮잠 30분 쯤 즐기다가 깼는데, 오늘은 밝은 날 뛰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후다닥 준비하고 나갔죠.
근데 방금 자다 깨서 그런지 썩 컨디션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평소같이 천천히 달리다가 살짝 몸이 좀 풀리니 조금만 더 뛰어볼까 어떨까 고민 갈등하다가 오는 길에 있는 센트럴파크 돌고서 15km 뛰었네요.
밝은 날 뛰니 좋습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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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바우
24.06.23 · 61.♡.144.255
오후에 뜨겁던데 속도와 페이스가 좋으시네요 굿러닝입니다. -
레레메디스트
→ 고바우 작성자
24.06.23 · 61.♡.13.234
6시 정도 나갔는데 그래도 많이 시원해졌더라구요.
속도는 무릎이 아플까봐 조심 조심합니다. -
포포체리카
24.06.23 · 121.♡.23.249
30분정도 낮잠은 꿀잠이지요~
잘하셨네요!!
저도 알바 다녀오자마자 컵라면 하나먹고
낮잠을 ㅎㅎㅎㅎ
15킬로 러닝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레레메디스트
→ 포체리카 작성자
24.06.23 · 61.♡.13.234
와우 컵라면 ~ 그리고 낮잠은 정말 꿀 중에 꿀이죠 ~
그나저나 정말 엄청 부지런도 하십니다.
기본적인 집안일도 상당하실텐데 직장다니시면서 주말에는 알바에 매일 새벽 운동까지 ....
이건 뭐 거의 원더우먼 아니신가 합니다 ~ -
포포체리카
→ 레메디스트
24.06.23 · 121.♡.23.249
시간에 대한 강박이 생긴거 같아요 ㅎㅎㅎ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잖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보자 했는데
주말 알바는 요새 힘드네요 평일알바만 하고싶은데~~
사장님이 저를 너무 좋아하셔서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못하겠어요 ㅜㅜ 어째요 -
레레메디스트
→ 포체리카 작성자
24.06.23 · 61.♡.13.234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지만 영원을 꿈꾸며”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강박까지는 좀 그렇죠.
부디 편안함에 이르시기를 ~ -
포포체리카
→ 레메디스트
24.06.24 · 218.♡.160.47
그래도 또 가면 재미있고 시급도 15,000원으로 올려주셔서 ㅎㅎㅎㅎ
소소한 사람들 만나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오늘은 새벽러닝 안하구 근력운동만 하고 출근했어요~
오랫만에 홈트했더니 그것도 운동이 되네요. 땀이 더 나요 달리는것보다 ㅎㅎ
기분좋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해해바라기
24.06.23 · 1.♡.199.237
새로운 코스도 예쁘게 그려 졌네요.
평소에 11~12km 정도 꾸준하게 달리신
경험치가 있으니 살짝 낮춘 페이스로
별 무리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발이 더 붓거나 발가락 압박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살펴주세요.
제가 요즘 발가락압박 때문에 꽤 불편했
거든요~ㅎ
수고하셨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 해바라기 작성자
24.06.23 · 61.♡.13.234
안그래도 요즘 가끔 엄지발가락 압박이 있네요.
제가 발은 265 인데 발볼때문에 런닝화는 275 신거든요.
주로 호카 마하X와 본디8 돌려가면서 신고 있는데 신발 볼이 좁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시간 내어서 러너스클럽 가볼까 합니다. -
해해바라기
→ 레메디스트
24.06.23 · 1.♡.199.237
저는 왼발이 조금 더 커서 장거리하고
왼엄지압박이 심했거든요.
이게 완전 회복이 아닌 상태(매일이나
거리를 10km이상씩 자주 달릴때)에서
달리고 하니까 부어있던 발도 붓기가
덜빠진 상태가 되는지 누적 압박이 되고
회복이 더디더라구요.
지금 러닝을 잘 모를때 샀던 270(정)
275들은 못 신겠어서 새로 한 두켤레
더 구매해야 할 상황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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